일명 언론인, 그중에서도 정치 지향, 금권 지향적 기자들의 생리 대해서 짚은 글입니다.
시사인 편집국장이 지난주에 이 글을 쓰시더니 이번주 시사인에는 아예 관련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사를 선 보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쓰는 기사,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떤지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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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고향 동문이라며 한 기업체 사장을 대동하고 나타나는 선배 기자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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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고향 동문이라며 한 기업체 사장을 대동하고 나타나는 선배 기자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다.
아마도 술값 계산은 매번 그 사장 몫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건 그 정도까지다.
기자가 스폰서로부터 월급 받듯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아 썼다는 얘기는 들어본 일이 없다.
언론계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이 회장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다. (글 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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