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묻는건 좋은데요.
묻기만하고
빨리 한학기가 지나갔으면
내아이는 더 안맞았으면
1년이 빨리 안지나가나
담임 전학 안가나
이렇게 무식한 짓 하지 마시고요.
제발 학교에 가서 담임하고 얘기라도 해보세요.
담임이 엄마들 안잡아먹고요.
애들 안잡아먹어요.
엄마들이 헛 치맛바람이나 날리면서 헛 ㅈㄹ 들 하니까
담임들이 그런짓(부당하게 때리고...등등)을 하잖아요.
물론, 아직도 좋은 선생님들 많습니다.
안그런 선생들....제발 학교에 돈 갖다주거나 먹을거 갖다바치거나
하지 말고
가서 얘기를 해보세요.
얘기를 해보면 내아이가 잘못했으면 고치면 되고
선생님이 잘못했으면 교육청에라도 고발이라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