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초등 아이가 광고를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상상이 안돼요
저희가 오븐이 없어서 맛만 있다면 한번 해볼까 싶은데.. 과연 브라우니처럼 될까요?
드셔 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예요. 초등 아이가 광고를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상상이 안돼요
저희가 오븐이 없어서 맛만 있다면 한번 해볼까 싶은데.. 과연 브라우니처럼 될까요?
드셔 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오븐으로 집에서 해먹던 분이 아니면
음.. 그냥 먹을만하다 합니다.
마켓오만큼의 맛은 안나와요.
큐원과 백설중에 백설이 좀 더 맛이 나아요.
백설거 사다 아이 해줬는데.. 맛있다고 하네여...
백설이 더 낫고 물대신 우유 넣으심 더 촉촉하니 맛나요. 뱃살은 책임 못짐..
이미 소용없더라도 기도할께요.
그분들 송환되지 않기를....
하느님께서 작은 기적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정부도 좀 더 강력하게 대응했으면 좋겠구요.
국제사회의 눈이 무서워서 중국도 저런짓 못했으면 좋겠는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맞아요 큐원거 사먹은 지인이 맛없다고 한 거 기억나네요
전 믹스보다 전기밥솥으로 하는 밥통브라우니가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방법도 쉬워요 ㅎㅎ
시트지가 편하긴 하지만...단가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작은평수라면 그냥 맡기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내년 3월에 나올 잡스의 전기에 실릴 내용이라더군요
23살때 한창인 젊은애들끼리 연애했는데 잡스가 실수를 한것 같더군요
임신시키지는 않았어야했다는것- 그리고 책임을 못졌다는것 그것에 대한 큰 죄책감이 있었을꺼에요
인정하고 그의 딸을 받아드린 이후엔 경제적인 도움도 좀 많이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친부처럼 자신도 그런 오점을 남긴게 참 아이러니해요
임신시킨다는게 꼭 남자쪽에서의 잘못만 말할게 아니라 사실 여자도 같이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구요
잡스 인생을 너무 빨리 알고 모든걸 다 빨리 경험한거 같아요
큐원해주고 애들이 맛있다고 해서
백설 해줬는데 애들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전 둘다 별로였어요.
큐원은 달진 않는데 밀가루 맛이 좀 강했고
백설은 너무 달아서 조금 먹고 먹지를 못했어요.
많이 단 것을 좋아하면 백설이 나을 겁니다.
백설 시식할때 맛있어서 냉큼 집어서 집에서 해먹었는데 넘 달더군요...
그리고 양은 되게 조금이에요. 편하기는 합니다.
백설은 너무 달아서 쵸코맛이 나질 않아요. 그리고 금방 딱딱해지구요.
큐원이 좀 더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좋더군요.
큐원 사셔서 우유 좀 더 넣고 만들어 따뜻할때 커피랑 같이 드시면 맛나요.
백설꺼가 낫더군요...하지만 진짜진짜진짜 달아요 ...많이 못먹겠다는~
김남주가 선전하는게 머였더라?? 그거 샀는데 너무너무 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지...
넓은 사각틀에 했는데 가운데는 익지도 않고,가운데부분 익히려고 좀 더 돌렸더니 딱딱해지고.--;
1+1할때 사서 하나 남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무지 높아요 .전 큐원거해봤는데 달아요.다신 안사고 싶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