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계속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슈스케 예선할 때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 + 착한 얼굴
진국청년 같지 않아요?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clip%26no%3D56188%...
노래가 다 좋아요~~~~~
금욜밤 위탄과 슈스케 때문에 행복하네요 ㅋ ㅋ
어제밤부터 계속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슈스케 예선할 때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 + 착한 얼굴
진국청년 같지 않아요?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clip%26no%3D56188%...
노래가 다 좋아요~~~~~
금욜밤 위탄과 슈스케 때문에 행복하네요 ㅋ ㅋ
착한 청년이라 더더욱 이뻐요.
저두요 저두요 범준씨 브로마이드라도 만들고 싶음요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는 아닌데 진짜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같아서 좋아요.
저도 눈이 가요 ~~^^
음원 들어 보니 진짜 좋구요 .
개념 제대로 박힌(^^) 청년들 같아 좋아요. 노래도 참 독특하고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 . 생방 첫회
기타 소리 안나온게 오히려 득이 되길바래요 ~~지금 분위기는 그렇죠 ^^
투개월하고 줄리엣 부르고 난 뒤 다른 팀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 준비한 거라도 있냐는 질문에
'그런거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범준군.. 정말 멋찌더군요 ㅎㅎ
그때 버스커버스커 떨어지고 심사위원들 미웠어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다시 볼수 있게 되어..정말정말 좋아요
맞아요 . 저도 예리밴드에게 고마워요 ^^ 버스커버스커 다시 볼수 있게 ...
그런데 문자투표 할때 버스커버스커 해야지 버스커 버스커 하면 안된대요 ^^
버스커 버스커 이렇게 띄어서 쓰면 문자집계가 안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수많은 투표가 무효가 되지 않을까요? 무심코 띄어쓰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루머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소리가 떠돌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번호만 적는게 나을 것 같아요 ^^
나 혼자만 좋아하는줄 알았다가 탑텐에 들지 못해서 혼자 분개하고 있다가
저번주 금욜에 범준이..ㅋㅋ 기타소리 안나오는 음향사고 인 줄 도 모르고..
얘네 다음주에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사실 내막 다 알게 되고
며칠전에 인기 1위라는거 보고 놀래고 있어요
오랫동안 쭈욱 볼 수 있겠다 싶어요..
자작곡도 멋져요~
싸구려 커피 부르는 사람,
10cm 하고 창법이 비슷하다고 느낌.
참 좋죠,,
목소리도 좋고
귀여운 청년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보컬청년이 순수하고 착해보이더라구요,,,투개월하고 미션할때 욕심부리지 않고 투개월편들어준게 보기좋더라구요 ㅎㅎ
노래를 무심한 듯 부르는 게 유행인가봐요.
저도 투개월 보다는 버스커버스커가 좋아보이네요.
저도 정말 좋아요. 슈스케 같은 포멧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전 옥상달빛, 10cm 이런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한 비주류의 음악하는 친구들이 좋거든요) 버스커버스커가 슈스케에 나와 잘 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무한반복 중인데 후보정 얼만큼 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잘 불렀던데요.
신랑은.. 버스커 노래 부르는 친구보고....
진짜..제가 천재아니냐고..하면서..
김광진씨도 동경소녀 편곡 한거 보고..
어디서 음악했냐고 할때 집에서 했다고 하면서..
편곡 정말 잘했다고 하고..
옆에 베이스(?)인가요..
이 친구도 1년 6개월 했는데 수준급 실력이라고 하니...
범준 총각이 도와준거라고 하는거 들으면서..
진짜 범준 총각이 천재 아이가..하더라구요..
근데 진짜..궁금증이..
이 세명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예요..
드러머는 외국분이시고..
어떻게 모여서 그룹을 결성해서 나왔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울동네 사람이에요..플랭카드 붙어있더라구요 ^^
어떻게 결성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 범준군은 백석대,베이스치는 친구는 상명대 , 드러머는 상명대 영어 강사래요 . 프로필 보니까 자기 학생들이 꼭 유명한 음악가가 되길 바란다 뭐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기타 치는 둘은 몇년동안 같이 음악 한 사이 같아요 ~^^
나름 많이 찾아본 사람 ~~ㅎㅎ
그 드러머는 슈스케 나가려고 영어강사도 그만뒀다네요
같은 도시에 살아서 더 관심이 가네요^^
얼굴이 궁금하네요.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511 | 전세집이 만기가 되었는데요 1 | 집 만기.... | 2011/10/06 | 3,527 |
23510 | 스티브잡스도 지옥에 떨어졌다는 어느 무개념 기독교인글 8 | 호박덩쿨 | 2011/10/06 | 4,108 |
23509 | 미러리스카메라 잘아시는분? | - | 2011/10/06 | 3,007 |
23508 | 내일 모레가 49제인데요... 5 | 흠.. | 2011/10/06 | 5,150 |
23507 | 오인혜?아예 벗고 나오지,,, 40 | 영화제 | 2011/10/06 | 25,543 |
23506 | 안동용계은행나무 언제쯤 노랗게 물 들까요? | ^^ | 2011/10/06 | 3,212 |
23505 | 1억모으면 그담부터 돈불어나는게 눈에 보이는지의 글을 읽고.. 2 | 삼각김밥 | 2011/10/06 | 5,592 |
23504 | 필사...작업이 뭔가요? 완전히 그대로 베끼는 연습인가요.. 5 | 글 | 2011/10/06 | 4,579 |
23503 | (펌글)공무원셤준비한 사람들은 어떻하나요? | 공무원되기싶.. | 2011/10/06 | 3,709 |
23502 | 그릇포장 잘해주는 배대지 추천해주세요 1 | 미세스김 | 2011/10/06 | 4,177 |
23501 | 제일평화시장가는길.... 4 | 시장 | 2011/10/06 | 6,428 |
23500 | ‘도가니’ 교육감, 교과부 고위간부로 버젓이 근무 3 | 참맛 | 2011/10/06 | 3,220 |
23499 | (급하게 여쭤봐요) 어느 아파트를 선택해야 할까요? 12 | .. | 2011/10/06 | 4,293 |
23498 | 초등4학년 문제집 몇권 풀리세요? 3 | 행복 | 2011/10/06 | 4,187 |
23497 | 화장품을 다른것을 썻더니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1 | .... | 2011/10/06 | 3,332 |
23496 | 가정용 채유기 사용해 보신분!!! 3 | 홈메이드 기.. | 2011/10/06 | 6,438 |
23495 | 엄마 아빠 얼굴 고대로 보이네요 6 | 고)최진실 | 2011/10/06 | 4,773 |
23494 | 납작깍뚜기담그는 법 알려주세요. 2 | 무 사왔어요.. | 2011/10/06 | 4,503 |
23493 | 이거 원 답답해서..... 14 | 분당 아줌마.. | 2011/10/06 | 4,963 |
23492 | 짠 종류의 반찬 아예 안 만드시는 분 계세요? 16 | 저같은분? | 2011/10/06 | 5,119 |
23491 | 키톡 사진 엑박 좀 해결해주세요~~ 2 | ㅜㅜ | 2011/10/06 | 3,627 |
23490 | 서울 성균관대학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은 어떤곳이 있나요? 2 | .. | 2011/10/06 | 3,215 |
23489 | 저 집사도 될까요??좀 봐주세요.. 22 | 고민 | 2011/10/06 | 5,654 |
23488 | 나만을 위한 하루가 주어지면 어떻게 보내시겠어요? 5 | 연차하루 | 2011/10/06 | 3,578 |
23487 | 정말 1억 모으면 그 뒤부턴 쉽나요? 21 | 빈곤탈출 | 2011/10/06 | 42,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