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서 친구 만날 곳 추천 바랍니다.

멋진 가을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1-10-06 11:24:22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랑 만나려고 합니다.

친구는 강남 살고, 저는 강서 살아요.

가을 분위기도 느끼고  밥도 먹고 차 마실 멋진 곳 어디 있을까요?

오전에 만났다가  아이들 오기 전에 헤어져야 하는데..

서울 안에서  경치 좋고  밥도 맛난 곳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2.3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조리쿡쿡
    '11.10.6 11:44 AM (59.9.xxx.116)

    어린이대공원 어떨까요? 날씨가 좋다면..밖으로 나와서 아웃백가거나 밖으로 나와서 평양식냉면유명 구의문쪽..
    아니면 시간이 빠듯하니 안에서 먹고 차도 마시고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후자가 저희가 하는 방법이예요.

  • 2. 오랫만에
    '11.10.6 11:46 AM (99.226.xxx.38)

    서울시내 경복궁 근처로 오세요. 지하철도 있구요.
    고궁에 들어가 차마시고, 식사는 근처 다니시다가 괜찮은 곳 들어가시구요...

  • 3. 저도 경복궁근처
    '11.10.6 1:30 PM (110.8.xxx.231)

    추천해요..
    친구분이랑 거리도 중간쯤이고..
    날씨좋아 밥먹고, 차마시고, 산책하기 좋을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10 아이가 미열있으면 소풍 보내시나요? 4 에혀 2011/10/08 1,900
21009 고대 근처 사시는 분들..플리즈.. 7 잘몰라요.... 2011/10/08 1,891
21008 cms사고력 수학학원 계속 다녀야할까요? 4 무플절망 2011/10/08 24,549
21007 수제비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있나요? 9 많이 어렵나.. 2011/10/08 2,572
21006 급.질) 미국택배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4 미국택배 2011/10/08 2,075
21005 도전자 보신분들 안계신가요? 5 ... 2011/10/08 1,912
21004 다음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전생 떠오르는 분들 계세요? 17 푸른 2011/10/08 5,618
21003 변기에 칫솔을 빠뜨렸는데 잘안내려가요ㅜㅜ 8 급질 2011/10/08 4,600
21002 kt 에서 차량제공받으면 직위가 어느정도인가요? 1 부자 2011/10/08 1,551
21001 독감예방주사 11 고삼맘 2011/10/08 2,809
21000 탤런트 한채원 자살했다네요 25 00 2011/10/08 16,283
20999 강호동이 입었든 옷 어디 파나요 2 라임 2011/10/08 1,973
20998 여자인데도 저처럼 가을 타시는분... 8 외로움 2011/10/08 2,192
20997 주택짓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주변에라도.. 3 소금광산 2011/10/08 2,180
20996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싶은데...어떤가요??? 1 궁금 2011/10/08 2,360
20995 커피머신(네스프레소)가지고계신분들 좀 봐주세요 6 커피조아 2011/10/08 2,961
20994 질문드립니다.고 박 정희 대통령 전 부인 김호남 씨가 .... 9 그린 2011/10/08 8,282
20993 북한이 생물무기 공장 가동.. MBC 단독보도 1 운덩어리 2011/10/08 1,579
20992 백화점 정기세일이나 금강 세일 언제부터 할까요? 5 구두 핸드백.. 2011/10/08 3,261
20991 안쓴 식용유로는 비누 못만드나요? 5 이젠엄마 2011/10/08 2,522
20990 싱크대 바닥에 뭐 깔아야되죠? 9 막막해요 2011/10/08 4,928
20989 미드 매니아님들...추천 부탁드려요 19 미드 2011/10/08 2,728
20988 한나라당 반말 사과문 보셨어요? 48 으이그 2011/10/08 3,946
20987 혹시 코스트코 한실요 ... 1 ... 2011/10/08 4,945
20986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어머니와 스님과의 대화입니.. 72 법륜스님 2011/10/08 1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