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인터넷티비로 오늘 다~보았습니다.
약간 지루한 맛도 있었지만'''.
대사발,메세지,비주얼,노래 다 좋네요.
여기 팬분들 안 계세요????
뒷북이지만,인터넷티비로 오늘 다~보았습니다.
약간 지루한 맛도 있었지만'''.
대사발,메세지,비주얼,노래 다 좋네요.
여기 팬분들 안 계세요????
살림열공님, 저기 위에 나온 집들만 일단 가셔도
맛난 빵 꽤 발견하실 것 같아요.
홍대앞 빵집들은 좀 제품구성이 비슷한 편이긴 했어요(치아바타와 바게트,크롸상 등). 유행인듯?
저도 가보고 싶었던 집들 반도 못 가보고 돌아갑니다 흑흑.
14회까지 보고 포기했네요.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길래...
최강희, 박영규 좋은줄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고 좋아졌어요.
마지막 3~4부를 빼고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어요.
올해 최고로 착한 드라마, 올해의 귀여운 캐릭터-박영규 차화연 김청, 최고의 반전상-박상무스파이 헌정하고 싶네요.
(근데 드라마는 지금 할때 함께 실시간으로 해야 제일 재미나요. 사람들의 이야기 생각 함께 보면서 재미가 증폭 되거든요. ^^)
저요!!! 저 팬이에요. ^^
그 노은설 집이 바로 우리 골목이었다는^^ 촬영한다고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굴고 했지만
끝나고 나니 왠지 허전하네요.
이 드라마도 '진짜 악인'이 없어서 실실 웃으며 즐거웠네요.
첨엔 재미로 보다가 노래방신에서 재중에게 빠져버린 사람입니다,,
일단 다음의 텔존에 jyj 가시면 재중군자료가 엄청많아요.
20대부터 30-40대 주부팬층이 다양해요.
저는 jyj 팬이라서 본방으로 다보았어요..
세태풍자와 코믹도 있어 유쾌한 드라마죠
재중이 노래를 보는 맛도 있고요.
여기 손 들어요 ㅋㅋ
재밌게 봤어요
원래 재중군 팬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보스 드라마팬이 되었고
지성, 최강희, 왕지혜까지 보스 주인공 4인방 모두가 좋아졌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