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에 월급을 받고,
며칠(3일)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만 둔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안나오는거구요.
당연히 후임은 못구했고,병원일은 차질이 막대합니다.
이런 경우 며칠분에 해당하는 월급을 나중에 줘야 하는지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너무 괘씸해서요.
간호사와 병원간의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말일에 월급을 받고,
며칠(3일)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만 둔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안나오는거구요.
당연히 후임은 못구했고,병원일은 차질이 막대합니다.
이런 경우 며칠분에 해당하는 월급을 나중에 줘야 하는지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너무 괘씸해서요.
간호사와 병원간의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죽은거 아닐까요?
연락이안되다니
속터져도 주죠. 딱 3일 분 준비해두셨다가, 사과 받고 건네주세요.
아마 안 나올 것 같은데요...그럼 줄 일도 없지 않을까요..
안나오는 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그건 노동법에 저촉된다며....
개업하신지 얼마 안돼셨나요?
그런일 특별한일 아니구요. 비일비재 ㅠㅠ
그러려니 하세요
3일치 월급 안주셔도 되고 아마 받으려고도 안할겁니다.
사직서도 제출안된거네요
일단은 무단결근으로 처리하시구요
혹 4대보험 가입되어있으면 상실신고도 바로 하지마세요(다른회사 바로 못들어가게)
그리고 혹 전화오면 사직서 제출해야 퇴직처리 된다고 하세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은 그냥 놔두면 안되요...
사회가 그렇게 만만한 곳도 아니고..쯧...
괘씸해도 일한건 주셔야죠
될듯합니다.
안주셔야 맞는일 같습니다.
본인이 먼저 규칙을 안지키고 손해를 끼쳤는데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3일치 쳐서 입금해주세요.
걔가 노동부에 고발하면 의사가 잘못한 걸로 됩디다. 어떤 사유로 나가든 임금은 줘야 된다고 하던데요.
아마 전화도 안받을거고요. 속 끓이지 마시고 임금 입금시키시고 잊어버리세요.
병원 경영하다보면 별별 일 다 있답니다.
조만간 입금해달라고 문자 올지도 모릅니다.
그럼 꼭 직접 찾아와서 받아가라고 하세요.
안주면 노동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안줄수는 없어요.
그런 간호조무사(?) 비일비재 합니다.
간호조무사들 대부분 그러고 고만둡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월급 안주려고 하는 것도 괴롭고요..전화오면 직접 찾아오라고 하세요.
동네에 의사 와이프 있는데요, 조무사들 아침에 안나오면갑자기 출근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