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 쓰던 세탁기인데요. 버리기엔 아깝고 새로 살돈도 없고해서
대청소를 업체에 맡기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제조사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던데... 완전해체해서 청소해주는걸까요?
사업체에 맡겼다가 아예 세탁기 고장났다는 이웃이 있어서 사업체에는 맡기고싶지않구요.
세제등으로 한번 돌리는걸로 대청소가 될까 믿음직하지도않구요...
82쿡님들 경험이나 의견좀 들려주세요~~~~~
약 7년 쓰던 세탁기인데요. 버리기엔 아깝고 새로 살돈도 없고해서
대청소를 업체에 맡기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제조사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던데... 완전해체해서 청소해주는걸까요?
사업체에 맡겼다가 아예 세탁기 고장났다는 이웃이 있어서 사업체에는 맡기고싶지않구요.
세제등으로 한번 돌리는걸로 대청소가 될까 믿음직하지도않구요...
82쿡님들 경험이나 의견좀 들려주세요~~~~~
아, 전 너무 드럽게 사나봐요..
2001년 10월에 산 엘쥐트롬을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데....
가끔 식초 넣고 휘리릭 돌려주고,
드럼세탁기 전용 세척제 넣고 휘리릭 돌려주고,
그라고 제 의무는 다 끝났다 생각하며 살아요...
아주 가끔 베이킹소다 넣고 돌리기도 하고요.
그래도 깨끗한 거 같아요.....제 생각에......;;;;;;;
이사를 갈집에 옵션으로 달린 드럼세탁기에요.
물론 제가 쓰던거도 있고...
옵션으로 달린 세탁기라서 대청소한번해서 쓸까 떼어버리고
제꺼를 쓸까 고민중이라서요....
삶음기능으로 몇번 돌리면 되는군요.
답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