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봤는대 키가 150
본좌도 150이요
아놔
선봤는대 키가 150
본좌도 150이요
아놔
이거슨 신의 저주요.
살함이 제일 나빠요 두분에게
에휴 작아도 너무 작네요
머 인물뜯어먹고 사는건 아니지만 ,,,
그래도 사람괜찮고 능력좋으면 괜찮지않나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남잔 그저 착하고 능력좋은 사람이 젤 이더라구요
모르고 나간건가요?
인성이 최고라지만
이왕이면
키 좀 더 크고 사람도 좋은 남자를
만나도록 하오
150은 쫌,,,
주변에 보니 자기보다 키 더작은 남자도 데리고 살던데,
같은 키면 됐잖소???
150 인 남자도 결혼은 하고 살아야하잖소
키 말고 다른 부분이 괜찮으면 만나시오
남자 백오십이면 그건 유전병이어요.
여자 백사십대 남자 백오십대 왜소, 라고 써놨던데.
그게 난쟁이.; 라는 거지요.
육이오 동란기도 아니고, 그냥 딴남자 만나셈.
니(?) 맘대로 하시오. ㅋㅋ
맘 아파하진 마오. 그대에게 상쳐를 주려고 한 말은 아니니깐^^;;
뭐..일단 종자개량을 위해서라도..
접을 붙여도(죄송^^)그렇게는...안한다오.
참...짧네요.
울 신랑 집안에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있어도
참...그놈 짧다...늘 생각하건만..
참고로 울신랑 170이라오
흠 우리 남편 키 165, 나 157이라오 키차이는 괜찮은 차이요 내나 남편이나 절대적길이가 짧아서그렇지ㅜㅜ그런데둘다150이면 솔까말걱정은 좀돼오 그래도뭐 내키도 작으면서 너무 키큰 남자랑 같이다녀도 내가 파리새끼같이 쬐매내보이는부작용이있을거라고 난 스스로 생각하오 님의존재감을 극대화할수있을듯하오 그 선남은ᆢᆢ2세가 아주 걱정안되는건아니나 얼굴 잘생기고 착하고 능력있음 긍정적으로 보시오 키 뜯어먹고 사는거 아니오 2세는 운동과 성장클리닉으로 해결보시오 어차피 모계가 작아서 남자만 크다고 유전인자 계량은 힘드오ᆞᆢ
그리고 계량한답시고 키큰남자한테 시집갔다가 애가 작으면 우리가 책임 독박쓰오ᆞᆢ차라리 좀 아담한 남자한테 가서 잘되면 내탓 안되면 니탓하며 사시오ᆞᆢ
그사람 부모형제 키를 파악 한 후 결정하겠소. 한사람만의 문제인지 유전자의 특성인지 중요하지 않겠소? 보기엔 오누이 같고 좋구려.ㅋ
키도 작다면 거절하시오, 키만 작다면 만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