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채무잔액조회서라는 것이 아마 10월 4일과 5일사이에 집집마다 날아온 집들이 많은 모양이예요.
물론 제일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적 전혀 없는 사람들이구요.
명의가 무단 도용당한 사람들인것 같은데...
보통 대출금액이 470여만원정도 되나보더라구요.
이런 통보 뜬금없이 받으면 당항할 것 같은데... 이런중대한 사실이 메인 뉴스에는 크게 다뤄지지 않는군요.
물론 이런 대출은 나와 상관없다는 회신을 보내면 된다는데... 그것도 확신 못하니 직접 가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에휴... 뭐 이런 일이 다 있는지.... 자신의 신용정보.. 정말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