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99205.html
세금으로 귀족학교를 짓고, 거기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에 어느 국민도 동의한 적이 없다. 아이들 점심 한 그릇에 나라 망한다고 앙앙불락하던 정부 아닌가. 부자들에겐 왜 그리 관대한가. 당장 손을 떼기 바란다.
--기사 중에서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99205.html
세금으로 귀족학교를 짓고, 거기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에 어느 국민도 동의한 적이 없다. 아이들 점심 한 그릇에 나라 망한다고 앙앙불락하던 정부 아닌가. 부자들에겐 왜 그리 관대한가. 당장 손을 떼기 바란다.
--기사 중에서
이정부는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
반값 등록금 공약도 지키지 않은 정부가
연간 학비 3653만~4206만원에 이르는 초특급 귀족학교의
부실 적자금까지 세금으로 메꿔야 하는건가요.
더구나 강남 3~40% 학생들을 위해서요.
기가막힐 노릇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