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에서 맹그는 '좋은데이'라는 소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씨원을 맹그는 대선에서 출시한 소주여유..
근데 맛은 차치하고 최근에 소비자들의 원성이 있었어유..
"이거 이름때문에 상가집이나 제사날 쓰기 곤란하다" 였지요
그래서 얼마전 상가집용 소주가 새롭게 출시됐어요
"그리워예"
농담아닙니다 -_-
무학에서 맹그는 '좋은데이'라는 소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씨원을 맹그는 대선에서 출시한 소주여유..
근데 맛은 차치하고 최근에 소비자들의 원성이 있었어유..
"이거 이름때문에 상가집이나 제사날 쓰기 곤란하다" 였지요
그래서 얼마전 상가집용 소주가 새롭게 출시됐어요
"그리워예"
농담아닙니다 -_-
웃고갑니다^^
정말이에네요,,^^
저희 신랑 상가집용 슬퍼예~를 출시해야 한다고
근데 제가 얼마전 시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상을 치뤘는데 갑자기 그생각이나서 상가집 냉장고 보니 즐거워예가
한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서 속으로 좀 웃었어요
그냥 그랬는데 이글에선 웃기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학에서도 그립데이 하나 출시해야죠 그럼 ^ ^
그립데이 말고 장례식장용 슬프데이 도 만들고요.
유사품 술푸데이 주의하세요 ^ ^ (만날 술이야~~)
저는
''고마워예''로 듣고 왔는데
부산 가서 술을 넘 먹었나 ㅎㅎ
센스쟁이들 ㅎㅎㅎㅎ
술품니데이ㅜ.ㅜ
어짜고
내만 두고 가나? ㅡ.ㅠ
안타깝씸더 ~엉엉~
우짜라고..
객지에 가서도 어차피 마시는 술이라면 c1을 마셔야 한다는 애향심 하나 갖고 삽니더 ㅎㅎ;; 부산시장님
감사패라도 한장 주이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