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 뭐 사야 할까요?

콘도같은 집 조회수 : 5,697
작성일 : 2011-10-05 14:39:33

시부모님과 살다가 이번에 분가하게 되었어요.

그간 얹혀 살던거라 살림도 별로 없구요. 가전은 시집오면서 다 새로 했는데... 그건 두고 나가야 할 것 같고...

이사가는 집은 새 아파트라서 안방에 드레스룸이 따로 세팅되어 있고 건넌방에도 붙박이장이 있어서

장농도 필요 없어요

 

가능하면 집이 휑 하게 살고 싶어요.

꼭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삶에서 꼭 필요한게 뭐다 추천 해주세요.

 

 

< 안방 >

- 침대 : 지금 쓰는 침대는 신랑이 쓰던거 커버만 예단으로 한거라서 새로 사려구요.

 

< 거실>

- TV :

- 쇼파 : 가죽쇼파 말고 패브릭 하고 싶은데... 혹시 잘하는데 아시는 분 추천좀요.

- 러그 : 커피테이블 말고 그냥 카펫이나 러그 깔아둘까 생각해요.

 

<주방>

- 냉장고

- 식탁

- 오븐 : 광파오븐이 전자레인지 기능까지 된다 해서 하나 사려구요. 쿡탑은 빌트인

 

<세탁>

- 세탁기

- 건조대

- 다리미판 & 스팀다리미 : 어머님이 집에 낡은 다리미 있다고 스팀다리미 못사오게 하셨어요. ㅎㅎ

 

<욕실>

- 욕실러그

 

 

혹시 빼먹은거 있나요?

 

 

 

IP : 119.192.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11.10.5 2:42 PM (121.154.xxx.97)

    새집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거실에 쇼파테이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커피 좋아하심 커피관련된 제품 장만하면 좋겠어요.
    물건도 살때 사야지 나중에는 잘안되더만요.

  • 2. 컴퓨터는용~
    '11.10.5 2:44 PM (112.187.xxx.29)

    컴퓨터 필수잖아용~~ㅋㅋ..제가 다 신나네요...아윽 살림장만이라....에어컨은요?에어컨도 사야죠~

  • 3. ..
    '11.10.5 3:01 PM (1.225.xxx.72)

    욕실러그는 안 급합니다.

  • 4.
    '11.10.5 3:31 PM (58.227.xxx.121)

    콘도같은 집이라면 거실에 카펫이나 러그는 안하는게 더 깔끔할거 같아요.

  • 5. ...
    '11.10.5 3:54 PM (125.130.xxx.167)

    내 집이면 벽 한쪽을 아예 수납장으로 확 짜버리겠어요.
    잡다한 거 넣기도 편하고 찾기도 편하게요.

    텔레비쪽면을 텔레비전 빼고 모두 수납장?

  • 6. 감사합니다.
    '11.10.5 4:54 PM (119.192.xxx.21)

    원글이에요.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

    남편 하는 일이 IT쪽이라서 집에 노트북, 데스크탑, 아이패드 다 있어요.
    그건 들고 움직일거라서 안적었구요.
    내집인것 맞는데... 수납공간 넉넉한 서재 장이 있어서
    거실 전면 수납장도 아직은 필요 없네요.
    저희는 옷이나 구두, 가방 같은거 별로 안사는 부부라서 수납공간은 아주 넉넉하구요.
    욕실에 붙박이 수납장(거울 뒷편)도 워낙 크게 나왔더라구요.


    커피는 저는 좋아하는데.. 남편은 별로고..
    제가 아이 기다리고 있고, 위염도 약간 있어서 일부러 커피제품들 안사려구요.
    그래서 쇼파도 패브릭으로 생각중인거에요.
    (시댁 가죽쇼파에 조카들이 낙서를 --;; )


    ㅋㅋ 욕실러그 안급한건 맞는데... 욕실에 뭐가 필요한가 생각해보니 하나도 생각 안나서 썼구요.
    시어머니가 손님 끌어모아 노는 취미를 갖고 계셔서 친척들이 자주 모이는 편이에요.
    아마 우리집에 오시면 시부모님만 오시지는 않을 듯.
    그래서 커피테이블 보다는 차라리 직교자상을 두개 준비할까 생각중이에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너무 설레인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45 베이비시터의 업무? 9 mom 2011/10/05 5,753
24444 주말마다 시댁과 만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오실때 저 약속 있어.. 11 2011/10/05 6,814
24443 애정만만세에서 말이예요... 5 ㄴㄴ 2011/10/05 6,156
24442 속초 아바이 순대 얘기가 나와서... noodle.. 2011/10/05 5,854
24441 시댁에서 아이 기다리시면서... 4 궁금하네요 2011/10/05 5,620
24440 많이 급합니다)매실엑기스 병이 펑 하고 터져서 바닥이 난리가 났.. 10 급해요 도와.. 2011/10/05 8,344
24439 이동관이 다시 박지원에게 보낸 문자. 3 그렇고그런사.. 2011/10/05 5,759
24438 보령 전어축제 갔다가 맛조개 잡이 하고 싶은데... noodle.. 2011/10/05 5,551
24437 손학규 사퇴는 민주당은 박원순에게 직접적 지지 안하겠다는 말 8 시민대표 2011/10/05 5,713
24436 스왈로브스키 악세사리류 가격대비 어떤가요... 5 스왈로브스키.. 2011/10/05 6,703
24435 제왕절개로 아기 낳으신 맘들께 조언 구해요. 14 dd 2011/10/05 13,254
24434 손학규 “후보 못낸 대표” 당내·외 협공에 ‘죽어야 산다’ 승부.. 3 세우실 2011/10/05 5,008
24433 아이폰 4s 도대체 기술혁신이 왜 필요할까????????? 13 jk 2011/10/05 6,581
24432 호우시절 잔잔하니 재밌네요 13 영화 2011/10/05 5,902
24431 대장균 노출 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내 유통 1 미친정부 2011/10/05 4,804
24430 이거 바꿔달라 그럼 저도 진상일까요? ㅠ 2 냥냥 2011/10/05 5,609
24429 세입자분에게 전세값 어떻게 말해야하죠? 14 전세값 2011/10/05 6,129
24428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로 괜찮은지? .. 2011/10/05 4,850
24427 고소영 나오는 광고 있잖아요.. 15 ㄴㄴ 2011/10/05 6,832
24426 담도 확장이라고 큰 병원 가보라는데.. . 2011/10/05 6,925
24425 진짜 겨울이 가장 긴 거 같아요. 13 생각해보면 2011/10/05 6,715
24424 오미자 받으면 깨끗히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5 오미자 2011/10/05 5,594
24423 초보집주인 2 ... 2011/10/05 5,013
24422 남편에게 막말을 들으면 어떻게 용서하나요? 86 ..... 2011/10/05 21,455
24421 천재질의 정장 느낌나는 토트백...혹시 아세요? 4 너무 어려운.. 2011/10/05 5,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