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도가니 250만 돌파 그리고 사학족벌

참맛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11-10-05 14:32:21
어제! 도가니 250만 돌파
어젯밤 PD수첩에선 도가니의 실체를 보여 주면서, 도가니범죄자를 보호해주는 장치로서 사학족벌을 지목하였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수사와 재판결과가 피해자가 불리한 쪽으로 진행되면서 인권위( 당시 사무총장 곽노현)가 개입하였고,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도가니법안을 상정하였지요.

아래 3기사들은 당시의 촛점을 보여주는 거라 올려 드립니다.

1. 2005년 12월 19일
박근혜 "현정권은 나라 무너뜨리는 파괴정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9057

박근혜 "현 정권, 학교를 이념의 장으로 만들어"
시청앞 사학법 집회 1만5천여명 참석... "김정일, 사학법 통과되던 날 폭탄주 마셨다"
박근혜 "현 정권, 학교를 이념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만세, 한나라당 만세, 박근혜 만세"로 행사 마무리
서울광장에 모인 3천여명의 시민들 "사학 압살 사학법 원천무효"
박근혜는 한기총에 '지원요청', 박사모는 회원들에 '총동원령'
당시의 이쓔는 이른바 사학족벌에 관한 2개의 법안입니다. 하나는 도가니법안이고, 하나는 사학족벌의 모체인 사학재단에 관한 법안입니다.

사립학교는 학교운영비의 98%(평균)를 전적으로 국가보조금과 등록금에 의존하는데, 이를 외부 감사를 도입하는 문제로 박근혜와 한나라당이 단결했지요.

2. 도가니법
보건복지부 성명 자료실 2007.01.23 (화) 오후 3: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76&aid=000...

3. 사학개혁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 첫째 이렇게 해 주세요.
- 사립학교는 학교운영비의 98%(평균)를 전적으로 국가보조금과 등록금에 의존하면서도 폐쇄적인 이사회가 인사권, 회계 재정권, 규정의 제・개정권 등 모든 권한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며 학교를 개인 회사처럼 지배하고 있습니다. -
http://www.행복용산.kr/board/view.php?&bbs_id=open_board01&new=2&pcheck=&...

이 때 열린우리당은 단결해서 노무현을 지지하고 투쟁하는 거 보다, 탈당하고 신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수순으로 내부 혼란으로 시끄러웠고요. 당시 탄핵선거 때 "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란 공약으로 제1여당이 된 사람들은 모든 걸 "노무현때문"으로 돌리면서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 줬었지요.
지금 "안철수 신드롬"은 국민들이 이 시기를 잊지 않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당리당략에 이합집산하며 약속과 신뢰, 대의를 망각한 정치인들에 대한 소리없는 분노의 표현이라고.

IP : 121.15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5 2:32 PM (121.151.xxx.203)

    1. 05.12.19 12:33
    박근혜 "현정권은 나라 무너뜨리는 파괴정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9057


    2. 도가니법
    보건복지부 성명 자료실 2007.01.23 (화) 오후 3: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76&aid=000...

    3.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 첫째 이렇게 해 주세요.
    http://www.행복용산.kr/board/view.php?&bbs_id=open_board01&new=2&pcheck=&...

  • 진짜 바보들도 아니고..
    '11.10.5 8:45 PM (112.152.xxx.195)

    05년 12월 9일에 사학법 통과됐어요. 그것에 대한 항의를 한 거예요. 항의 했다고 이미 열우당이 날치기로 통과시킨 법이 무효화 안됐어요. 사학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지만, 결국 정치권기웃거리는 백수정치좀비들 학생들 학비 뜯어먹는 빈대들 밥그릇 마련해 주는 것 말고는 사학법이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을 하는 거예요 ? 도데체 이런 글들의 목적과 정체를 알 수가 없어요...

  • 112. 152 핑크야
    '11.10.5 9:37 PM (68.36.xxx.72)

    여기저기서 그렇게 깨지고도 꾸준히 다니면서 한날당 뒤처리하는구나...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 나경원, 이명박이 촛불들고 청계천에서 사학법 개정에 반대한답시고 시위한 건 온 국민이 다 안다.
    그 이유도 자신이 소유한 혹은 관계된 사학재단을 지켜서 그들 인생 최고의 가치인 '돈'을 더욱더 긁어모으려 했던 것도 말이다. 그 정도 재산이면 몇대가 먹고 살텐데 욕심들은 어찌나 큰지 돼지가 그 앞에서 무릎꿇을 정도야.

    이 글의 정체와 목적?
    돈과 권력에 맛들여 국민을 이용해 자기들의 재산을 축적하여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려는,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매국노 뺨치는 한날당의 실체를 잊지말고 이제라도 그 헛짓거리를 멈추려하기 위함이지...다 알면서

    지금도 한날당은 도가니란 영화가 흥행을 하니 이틈을 타서 자기네들이 죽자사자 반대한 도가니법을 고치네마네 하며 간보고 있잖아...물론 쇼맨십으로 그칠 게 뻔하지만
    겉으로는 살살 뒤돌아서서는 뒷통수 쳐서 기절시키고 돈 뺏어가는 양아치같은 한날당의 위대한 면모를 날마다 찬양해야겠지....좋은 건 널리 알려야지
    보너스로 이런 글마다 따라다니며 어거지 감싸기를 하는 인터넷 소통위원의 활약상도 보여주고 ㅋㅋㅋ

  • 2. 언제나
    '11.10.5 3:00 PM (211.194.xxx.91)

    좌고우면, 눈알 돌아가기 바쁜 발끈해를 주목합시다.
    새 재앙에 또 가슴치지 말고......

  • 3. 국민들이 바보..
    '11.10.5 3:17 PM (123.108.xxx.12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850...

    그래도 좋다고 찍어주니... 어휴~

    가카도 계시네요(숨은 그림 찾기)

  • 4. ...
    '11.10.5 3:24 PM (221.147.xxx.4)

    저 그 사학개정법이 너덜너덜 누더기가 되어서 통과된 것 기억합니다.
    제발!!
    눈 좀 뜨고 투표해서 세상을 조금씩이라도 바꿨으면 좋겠어요.

  • 참맛
    '11.10.5 3:26 PM (121.151.xxx.203)

    세상을 바꾼다는 거창한 거 아니고요, 자기 세금 ,자기가 내는 등록금이 제대로 쓰이는가라도 제대로 하기를.

  • 5. 촛불이 아무나 드는 줄 아는 것들.
    '11.10.6 12:30 AM (125.176.xxx.14)

    그때 코메디 찍었죠.
    지들의 거대한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몰려나와서 크리스마스 행사하는 애들처럼 부르짖던 모습 기억합니다.

    절박함에, 사회 정의를 위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촛불을 드는 많은 이들을 모욕하는 그들의 모습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부디 이번엔 국민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감시하고 압력을 넣어서 끝장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따로 떨어진 부분만을 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20 3년 곰삭은 새우젓으로 김장담아도 되나요? 2 새우젓 2011/10/10 8,116
25219 피자를 전자렌지 말고 후라이팬에 데워 먹어보세요. 2 aa 2011/10/10 6,377
25218 10월 1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0/10 4,123
25217 사먹기 아까운 메뉴 있으세요? 40 .. 2011/10/10 11,837
25216 가수 김경호씨 결혼했나요? 7 ... 2011/10/10 8,290
25215 어제 코엑스앞 비 콘써트 이해안가요. 70 이해안감 2011/10/10 12,042
25214 어제올라왔 몇년전 울딸 50만원,시동생네딸 30만원 .... 8 을 읽고... 2011/10/10 6,065
25213 애 키운 미혼엄마보다 애 낳고 도망갔던 아빠가 더 파워있나요?.. 6 이제 응징만.. 2011/10/10 5,957
25212 아이스크림통뒤에 벌레가 집을 짓고 들어있어요 아이스크림 2011/10/10 4,631
25211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수입 화장품 원가.. -_-;; 21 ㅁㅁ 2011/10/10 6,693
25210 아들이 시험성적을 얼버무리는데... 8 질문합니다 2011/10/10 4,902
25209 은성밀대에 3M 부직포 사용 가능한가요? 궁금 2011/10/10 5,484
25208 공부한다고 늦게자는 초딩아이 키 땜에 걱정하시는 분 계세요? 8 2011/10/10 5,170
25207 미셀파이퍼가 그렇게 예쁜 여자인줄 몰랐어요. 너무 터프하게 봤.. 10 어제 레이디.. 2011/10/10 5,970
25206 어제 애정남 너무 좋았어요~ ㅋㅋ 15 ... 2011/10/10 7,052
25205 장난감 이름좀 알려주세요... 3 ^^ 2011/10/10 4,192
25204 80년 대 중반에서 90년대 초까지 초등학교를 다니셨던 분들~ 4 dd 2011/10/10 4,744
25203 뉴욕과 시카고 날씨랑 질문.. 2 여행 2011/10/10 4,474
25202 괴산, 해남배추 가격으로 여기 장터에서도 받는군요 5 장터 절임배.. 2011/10/10 5,345
25201 10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10/10 4,158
25200 여자아이 자궁경부암 주사 맞춰야 할까요? 11 가을빛 2011/10/10 6,319
25199 주위 사람들이 싫어지면 어떤 방법으로 마음 다독이세요? 3 ... 2011/10/10 5,259
25198 혹시 화를 못참으시는분 계신가요? 2 반성 2011/10/10 4,530
25197 남편 이 인간 1 질문 2011/10/10 4,655
25196 초등 영어 20만원 비싼가요?? 4 2011/10/10 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