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샘 샘키즈로 방꾸며주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1-10-05 14:03:32

장롱이랑 그밖에것들 사볼까 하는데

 

튼튼하고 괜찮은가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지 몰라서 물어요.

IP : 122.34.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1.10.5 2:05 PM (164.124.xxx.136)

    사지마세요

    아이방 이번에 샘키즈로 꾸며줬다가
    아주 화만 났어요

    전에도 누가 한샘 물으셔서 제가 댓글 달았는데
    저는 아직도 A/S 못받았어요 한달 넘었구요

    첫날부터 하자 상품 받았구
    다시받은 것도 하자
    그런데 본사에서는 정작 미안하다는 전화도 없구

    본사 상담원은 뭐 A/S받으라고만 하고
    A/S기사만 줄기차게 전화와서는 아침 8시 밤9시 막이런때 온다고전화하구

    전 진저리가 나네요

  • 2. 플럼스카페
    '11.10.5 2:14 PM (122.32.xxx.11)

    이게 복불복인가보네요.
    저는 친정 조카 돌 선물로 동생에게 물으니 책장이 받고 싶대서
    가격 오르기 전에 책장이랑 수납함 세트로 사주었거든요.
    가서 보니 가격대비 괜찮길래 저도 이렇게 저렇게 쿠폰이랑 할인이랑 해서
    샘키즈 들였는데 만족해요. 가격대비^^*

  • 3. 가벼운
    '11.10.5 2:17 PM (125.182.xxx.63) - 삭제된댓글

    한샘 복재가 거의 환경홀몬 덩어리.....이던거 다들 잊었나보네요.

  • 플럼스카페
    '11.10.5 2:18 PM (122.32.xxx.11)

    전 e1등급으로 바뀌고 샀는데 혹시 이것도 다시 지적되었나요?
    전에 E2일때는 안 샀는데....

  • 플럼스카페
    '11.10.5 2:19 PM (122.32.xxx.11)

    앗...그래서 방에 들어가는 가구는 E0라는 일룸 해줬고요,
    책이 많아서 거실은 샘키즈 들인건데.....갑자기 걱정되네요

  • 4. 공주만세
    '11.10.5 2:37 PM (180.229.xxx.51)

    1년 살아보니 진짜 겨울이 일년의 절반이더라구요
    4월까지 오리털 파카 입고 다녔어요
    서울보다 3-4도 더 춥대요
    따뜻한 남쪽지방에 사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 5. 공주만세
    '11.10.5 2:38 PM (180.229.xxx.51)

    저두 여기서 예전에 한샘아동가구 안좋은 글 본 기억이 있어요

  • 6. ..
    '11.10.5 2:39 PM (112.151.xxx.58)

    음...댓글들을 보니 저도 한샘 책장 살려고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 7. ..........
    '11.10.5 3:12 PM (218.39.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일룸걸로 사주세요 그래야 후회안하고 대학생때까지 오~~~래 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 8. ...
    '11.10.5 3:27 PM (220.72.xxx.167)

    한샘책장으로 바꾼 어른입니다.
    일단 튼튼하기는 무지 튼튼하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뭐 나름 그가격에 만족합니다.
    다만, 도료에서 뭔가 나오는 건 확실합니다.
    그전에 샀던 다른 가구에 비해서는 아주 약하긴 하지만, 며칠만 문닫아 놓으면 살짝 매캐한 기운 있습니다.
    한동안은 창문 열어두곤 했습니다.

    저는 자는 방이 아니라서 그냥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합니다만,
    아이가 아토피 등으로 민감하거나, 환경호르몬 같은데 예민하시다면 생각해보셔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51 송윤아씨요 11 야구광 2011/10/05 8,820
23050 어제 강정마을에서 시위대 연행한건 불가피한 조치 아닌가요? 운덩어리 2011/10/05 2,710
23049 부산에 '즐거워예' 라는 소주가 있어유 10 추억만이 2011/10/05 4,570
23048 압력솥 밸브 작은거 어따 쓰는건가요? 1 .. 2011/10/05 3,084
23047 프랑스에서 커피머신이요 10 잇힝 2011/10/05 3,900
23046 영어 잘하신분들 정답좀 알려주세요. 11 영어문제 2011/10/05 3,447
23045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 잘 아시는 분 3 000 2011/10/05 3,342
23044 남자운전자들 참 못된사람 많아요.. 3 ,,, 2011/10/05 3,563
23043 원글 지울게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72 아프고슬픈 2011/10/05 14,180
23042 예전에 여기서 추천해주신곳에서 호두과자 2011/10/05 2,844
23041 황당한 추돌사고를 봤어요 5 어제 2011/10/05 4,463
23040 장조림할때 꿀 넣으면 더 맛있나요? 2 방법 2011/10/05 3,773
23039 교통카드 충전은 어디서? 4 교통 2011/10/05 3,482
23038 원글 지울게요.--댓글 감사합니다. 6 이런 질문... 2011/10/05 3,131
23037 튀김가루로 부침을 하니 6 이럴수가 2011/10/05 5,565
23036 인터넷 면세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5 왕초보 2011/10/05 3,552
23035 한살림소고기중 반골꼬리 어떤가요? 싱글이 2011/10/05 3,034
23034 호주cpa 12 호주 cpa.. 2011/10/05 5,649
23033 호갱 대한민국 국민.. 1 추억만이 2011/10/05 2,903
23032 도가니.. "그곳의 성추행은 "하나의 문화" 였었다" 6 상식이 통하.. 2011/10/05 5,104
23031 창덕궁 후원 관람하기 힘들군요. 13 와... 2011/10/05 6,385
23030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세상 많이 변했어요 18 . 2011/10/05 7,067
23029 [펌] 성인물(야동) 보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답답 제이엘 2011/10/05 5,651
23028 "저는 도가니 담당 형사였습니다…” - 원문주소有 1 참맛 2011/10/05 4,088
23027 복비는 달라는대로다 주는거예요? 12 복비 2011/10/05 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