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아이 기다리시면서...

궁금하네요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11-10-05 13:12:44
저희 남편은 장남이에요.
아이는 아직 없구요.

결혼 시작 너무 힘들었고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시어머니 때문에 ..

시어머니 아들에 대한 집착 있으셨고
그래서 결혼 몇년 동안 
며느리는 투명인간 취급 했고요.

지금도 아들만 보면 안쓰러워 난리시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견,간섭하시고
그러면서 아들 고생이라고 난리.

정작,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고생한다 수고한다 소리 한번 안하셨어요
말이라도..


그렇게 안쓰럽고 안타까워 죽는 아들인데
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리 안쓰럽고 안타까우면 보약이라도 한번 해주시지.

아이 빨리 낳길 기다리면서 아이 낳으라고 저한테 그러시지
정작 아들한테 말씀하시고 아들 몸상태는 어떤지
아들이 애를 낳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시면서.
아들이 이러 저러해서 더 난임인 상황인데..


어째 그런거 신경쓰고 애쓰고 고생한다고
친정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셔도 사위 보약, 딸 보약 해주시려고 난리고...



에휴..그냥 좀 짜증나서 글 쓴거에요.
뭐 바래서 그런 건 아니니까 이해하고 넘겨주세요. ㅠ.ㅠ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5 1:26 PM (110.13.xxx.156)

    친정이나 시댁이나 사람들 인식이 아이 빨리 갖지 못하는건 여자 책임이라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님친정에서도 사위보약 딸 보약 해준다 난리겠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보약해준다 난리라도 힘들어요 그것 먹고도 아이 안생기면 며느리 몸 허해서 안생긴다 할거구요
    아이낳는건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있어야 생기지 닥달 하면 더 안생기는데 시모가 모르네요

  • 원글
    '11.10.5 1:30 PM (112.168.xxx.63)

    아뇨.. 친정에선 사위도 고생하고 안쓰럽다고 챙겨 주시는거에요.
    여자 책임이라서가 아니구요. 병원에서 검사 다 받았는데 남편이 좀 ..

    그냥 얄밉더라구요. 아들 아들 하면서 그리 안타깝게 여기면서 아들한테 뭐하나 해주지도 않으시면서.

  • 2. ㅇㅇ
    '11.10.5 1:26 PM (211.237.xxx.51)

    임신 잘되려면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편해야 임신도 잘되거늘...
    시어머니가 나서서 스트레스를 주고 앉았으니.. 에휴..

  • 원글
    '11.10.5 1:31 PM (112.168.xxx.63)

    저건 뭐 스트레스 축에도 안끼네요..ㅠ.ㅠ
    그간 시댁에 가면 받은 대우..아..상상하기도 싫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17 아이 시험문제 중, 해류에 관해서... 해류 2011/10/07 4,851
24716 6세남자 아이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4 정말 열받내.. 2011/10/07 5,970
24715 장모 성격이 안좋으면 결혼하기 힘든가요? 11 고민 2011/10/07 8,193
24714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질문에 울 아들 왈... 3 애엄마 2011/10/07 5,579
24713 내일 여주도자기축제가려는데 팁좀주세요 도자기 2011/10/07 4,972
24712 고1 여학생 삼각함수를 너무 어려워해요. 6 수학이 인생.. 2011/10/07 6,119
24711 알비노니 -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G단조 3 바람처럼 2011/10/07 7,205
24710 닥치고 정치 5 우연히 2011/10/07 5,740
24709 남편 없는 밤에...창고 뒤집었어요... 11 컴중독? 2011/10/07 7,638
24708 생리 끝...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3 여러분 2011/10/07 6,392
24707 와우! 게시판이 많이 정화됐네요! 1 _____ 2011/10/07 5,130
24706 여유돈 5천만원을 어떻게 굴리면 될까요? 1 재태크 초보.. 2011/10/07 5,298
24705 급)잠실-양양 쏠비치 가장 잘 가는법 알려주세요 2 실로암막국수.. 2011/10/07 6,059
24704 나경원 3표가 날아갔네요. 10 ... 2011/10/07 6,747
24703 척추협착증 치료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간절함) 5 새벽이슬 2011/10/07 7,145
24702 박주영 선수 두골인데 기록 날라갔네요 오늘은 그냥 친선경기예요 .. 2 축구 2011/10/07 5,080
24701 위기의 주부들 보시는 분들.. 추리좀 해주세요 4 위주 2011/10/07 5,520
24700 적금 ..추천해주세요~` 2 쌈지돈 불리.. 2011/10/07 5,381
24699 또 해석질문..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7 4,692
24698 흙 침대 어느것이 좋을까요? 핑크맘 2011/10/07 6,053
24697 괴산절임배추 구입처추천좀 해주세요.. 4 엄마사드리려.. 2011/10/07 5,812
24696 일반인이 자유롭게 글 올릴 수 있는 까페 소개해주세요. 3 소설가 2011/10/07 4,916
24695 오인혜 드레스.. 15 그저감사할뿐.. 2011/10/07 10,382
24694 스킨 추천해주세요(뷰티방 중복) 1 애셋맘 2011/10/07 4,630
24693 공주의 남자 .. 김영철씨 4 .. 2011/10/07 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