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릴께요.....
판단은 제가....
글내릴께요.....
판단은 제가....
솔직히 저도 짜증날 거 같아요.
신협직원이라면 짜증날거같아요.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지요
고객본인의 입장은 이해하지만..애궂은 직원상대로 무슨답을 원하시는지..
맞지만 짜증난다고 고객응대를 그렇게 해서야 되나요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어른과 어린아이가 다를 게 뭐 있는지
화장품 하나 바르고 한참있다 그담거 바르고..그방법함 써보세요
전에 저두 기초바르고 바로 자차 바로 비비 글케 했더니 둥둥둥...밀리고 지워지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기초후에 자차 바른후에 한참 다른일 보다가 다시 비비 바르고 많이 두드리면서 다른일하다가 색조하는데..지속력이 꽤 오래가요
직장맘이시니까 아침에 해야할일 중간중간에 화장을 하세요
신협 직원도 짜증날 듯.. 어쩌라고..
님이 원하는 객관적인 자료는 대체 뭔데요.
직원으로써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은 몇번씩이나 했는데
그러던가 말던가 딴소리만 하니..
설사 짜증이나더라도 그게 고객 대하는 태도입니까? 저같으면 가만 안 있어요
신이라도 됩니까?
신협의 안전함은 어디서 알수 있나요?
-_-
입사하셔야 될듯....... 하기사 금감원도 모르긴 매한가지니... ^^;
괜히 글썼나 봅니다....저요 상냥하게 여쭈어 봤구요...그리고 제가 원한건 신협중앙회나
신협도 총괄하는 기관이 있을것 아니예요...그런곳을 물어본거예요...잘 모르니까
어쨌든....판단은 제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