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에 한번 강의 비슷한걸? 듣는데요.
화일을 넣어다녀야되는데,
만만한 천 가방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요.
근래,가죽,모피 끓고 ...새삶을 살려하는데...
이거이거 쉽지 않네요.
퀼트가방은 의상 맞추기가 힘들고...
40중반 아짐이 넘 케쥬얼한것도 안되고...
글타고 프라다 같은 명품도 않되고(자금 사정상..)...
흑흑...
토리는 그 십자가 짝퉁같은 마크땜에 싫고...
어흑 어흑 가방하나 사려다 십년 늙겠어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 강의 비슷한걸? 듣는데요.
화일을 넣어다녀야되는데,
만만한 천 가방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요.
근래,가죽,모피 끓고 ...새삶을 살려하는데...
이거이거 쉽지 않네요.
퀼트가방은 의상 맞추기가 힘들고...
40중반 아짐이 넘 케쥬얼한것도 안되고...
글타고 프라다 같은 명품도 않되고(자금 사정상..)...
흑흑...
토리는 그 십자가 짝퉁같은 마크땜에 싫고...
어흑 어흑 가방하나 사려다 십년 늙겠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429114&reple=1937582
며칠전 밤에 원글 댓글로 심도 있는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찬고 해 보시라고요..
^^
아이구 감사합니다.
천가방 고민 종결 될듯합니다.^^
루이까토즈나 코치 정도.
롱샴이 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