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 생활비를 안주네요.
9월 말일경에 전세금을 빼줘야해서 5천정도를 남편이 냈거든요.
그걸로 퉁치지자는것일까요?
그런데 아직 생활비를 안주네요.
9월 말일경에 전세금을 빼줘야해서 5천정도를 남편이 냈거든요.
그걸로 퉁치지자는것일까요?
그러다보니 돈이 모자라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남편에게 돈얘기 참 그렇습니다...에고...
이십년 넘게 살아도 돈얘긴 못하겠어요...ㅎㅎ
전세금은 전세금이고...-_-
말해보세요 생활비 달라고...
전 엄마가 돈관리를 다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생활비를 주네안주네 이런글 보면 좀 이해가 안되기도해요...
어디어디 빠져나가야되는데 돈 안들어왔다고 얘기하세요.
생활비,월급가지고 쪼잔하게 하는 남들 왜그런지 이해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