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포장 뜯어 발 감싸고 있다가 어제 지나고 오늘 아니 벌써 어제 됐네요,12시가 넘었으니...
암튼 이틀만에 몸 담그는 목욕을 하다 보니 발바닥 허물이 장난 아니게 벗겨지네요.
이러다 정말 광고처럼 아기발 같은 새살이 나오는 건가요?
몸에 물기가 마르고 보니 허물 벗어진 부분의 발바닥이 좀 건조한 것 같은데
그 건조함 때문에 각질이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
그저께 포장 뜯어 발 감싸고 있다가 어제 지나고 오늘 아니 벌써 어제 됐네요,12시가 넘었으니...
암튼 이틀만에 몸 담그는 목욕을 하다 보니 발바닥 허물이 장난 아니게 벗겨지네요.
이러다 정말 광고처럼 아기발 같은 새살이 나오는 건가요?
몸에 물기가 마르고 보니 허물 벗어진 부분의 발바닥이 좀 건조한 것 같은데
그 건조함 때문에 각질이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