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36입니다.
애가 셋이구요 지금은 꿈도 못꾸고 막내가 지금 5살이니 그쯤되면 나도 일이란걸 할수있을것같은 시간이 될것같은데
지금부터 뭘 준비 해놓을까요?
딱히 직장이 아니어도 뭘 요긴하게 배우고 싶어요
지금 나이 36입니다.
애가 셋이구요 지금은 꿈도 못꾸고 막내가 지금 5살이니 그쯤되면 나도 일이란걸 할수있을것같은 시간이 될것같은데
지금부터 뭘 준비 해놓을까요?
딱히 직장이 아니어도 뭘 요긴하게 배우고 싶어요
힘들지만 간병도 자기 몸만 이상 없으면 어느 선 까지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어요. 보육관련 자격증 있으면 주민센터 연계하는 보육시설 공공근로에서도 바로 뽑히구요. 가볍게 시작하시기엔 공공근로만한 것도 없을거예요. 보시면 뽑는 곳과 요구 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보통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해 줘요.
제목은 더 듀금임.
할머니의 '배신' ㅎㅎㅎ
갑자기 사전에서 어의를 막 찾아보고싶은 마음이 불끈!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도 가정의학과에서 신경과로 당일에 갔던것 같아요.
전 여의도성모병원만 가서 비교불가이지만 전 좋았는데...
동네 병원 보니 간호조무사 괜찮아 보이던데요.
3일 일하고 하루 쉬고 칼 퇴근에 비교적 취업도 잘 된다고요.
반찬가게 가정요리 다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도 많으시니(?) 직장에 매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게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