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이렇게 살이 안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이어트 조회수 : 7,144
작성일 : 2011-10-04 18:21:12
출생시 5키로로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때 60키로를 넘었습니다.

옷사이즈도 99사이즈까지 입어보았구요..

최고로 많이 나갔던 몸무게가 90키로였습니다. 키는 157 입니다..

거의 굶고 하루종일 걷기 운동을 해서 53키로까지 체중을 줄였습니다.

그때 나이가 아이 둘을 낳고 30대 초반이었어요..

53키로에서 6년이 지난 지금 58키로네요..

아무리 애를 써도 일년에 꼭 1키로씩 늘어요..

그래서 최근에 수영과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두가지 포함해서 운동시간이 3시간입니다.

헬스는 전문 트레이너선생님께 수업받는게 아니라서 그냥 런닝머신과 자전거만 타구요..

수영은 이제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 접영배우고 있습니다.

밥은 거의 먹질 않고 고구마나 닭가슴살 정도로 먹어줍니다.

대신 과일은 좋아하질 않아서 잘 안먹어요..

그런데 문제가 제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안빠지고 계속 찌는건지..

처음 운동시작할 때 1키로 정도 빠지더니 다시 운동 시작전 몸무게로 돌아가서 최근에는 살이 

더 찌기 시작합니다.. 정말 가벼운 식사한끼만 먹어도 1키로씩 쑥쑥 늘어버립니다.

자고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보면 잠들기 전 몸무게보다 0.2키로 이정도 밖에 안빠져있네요..

밥먹은게 다 살로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요즘 자꾸 예전 몸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너무 불안하고 우울증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을 하면 할 수록 몸만 피곤해 지고 전혀 가벼워지는 느낌이 나질 않아요..

최근에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몸살까지 나었어요..

딱 54키로만 되면 소원이 없겠는데 어찌 빼면 좋을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8.38.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4 6:29 PM (203.218.xxx.37)

    그런데 문제가 제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안빠지고 계속 찌는건지..

    그런데 문제가 제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안빠지고 계속 찌는건지..

    그런데 문제가 제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안빠지고 계속 찌는건지..




    답을 잘 알고 계시네요.
    러닝머신과 자전거만 대충 타지 마시고 PT 받으셔서 근육량을 늘리세요.
    근육량은 안늘리고 과자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당연히 살 안빠집니다.

  • 2. 에궁
    '11.10.4 6:34 PM (112.154.xxx.29)

    과자랑 아이스크림 진짜 살많이쪄요 ㅜㅜ 저 예전에 나뚜루 꽂혀서 퍼먹고 5키로 찐적있는데 그렇게찐살은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구 홈베이킹 해보시면 과자가 얼마나 고칼로리 덩어린지 아실거에요 설탕이랑 버터 범벅이에요
    간식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한번 살쪘던 분들은 갖고있는 지방세포가 많아서 금방 살찌기 쉬워요 ㅜㅜ
    평생관리해야해요 ㅜㅜ 저도 아무리 먹어도 60키로대 로 넘어간적없었는데 어느 순간 50키로대에서 60키로대 한번찍은후로는 다시빼도 금방 60으로 돌아가더라구요ㅜㅜ

  • 3. 과자값 아껴서
    '11.10.4 6:42 PM (121.130.xxx.78)

    피티 받으세요.
    님의 몸은 이미 안먹는 상태에 적응이 되어있어요.
    몸을 변화시켜야죠.
    체질도 입맛도 바꿔야죠.
    길게 보세요.

  • 4. 혹시
    '11.10.4 6:46 PM (183.98.xxx.192)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아닐까요? 이게 있어야 신진대사가 원할하고, 신진대사가 빨라야 살도 금방 빠진다 하던데요.. 검사받아보셔요.

  • 5. 정답
    '11.10.4 7:54 PM (110.8.xxx.58)

    저희는 원목마루인데도 잘 끌고 다녀요...
    인테리어하면서 그러시더군요...긁히는거 신경쓰는거 딱 6개월 간다고...
    전 1개월도 안갔어요...
    둘째가 8개월 지났는데 남자 아이라 그런지 힘이 장난이 아니에요...
    어떻게 당해요...긁던지 두드리던지 그냥 포기했어요...
    강화마루는 원목보다 더 안 긁히는걸루 알고 있는데요...보행기 바퀴를
    잘 살펴보세요...
    어떤집은 긁힘방지 테이프인가...그 부직표처럼 생긴거 벽돌색으로 마트에서 팔잖아요
    그거로 자동차등 바퀴 둘러 놓은거 본 적 있는데...
    정 걱정되심 보행기 바퀴도 그걸로 둘러보세요...

  • 6. 아메리카노
    '11.10.4 8:02 PM (211.246.xxx.4) - 삭제된댓글

    이제 슬슬 나잇살도붙을시기네요 헬스장서
    아무리 오래운동해도ㅇ
    유산소만 하신다면 체중줄이기 어려워요
    실질적으로 런닝머신과 싸이클 열량소비
    얼마안돼요
    더군다나 보통 여자분들싸이클 타는
    모습보면 그냥 쉬엄쉬엄 하시더군요
    제대로 근력운동하세요
    유산소만 한시간하는거보다
    근력30분 유산소30분하시는게
    살이 훨잘빠질뿐더러
    살이 쉽게 찌는걸 방지해줘요
    냉정히 말씀드리자면
    님은 아주 어려서부터 좀체중이
    나갔던 스타일이라
    몸이 기억하고있는게 있어서
    죽을힘을 다해 체중을 줄여도
    원상태로 돌아가기가 쉬워요
    어지간히 이악물고 먹는거 조절하지않는이상...
    그래서 소아비만이 무섭다고 하는거예요
    운동을 오래한 사람들도
    유산소만 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유지도힘들고 더빼기도 힘들어지기때문에
    필히 근력운동을 하셔야해요
    아무리 오랜시간 수영과걷기 하봤자
    아이스크림 하나면 도로아미타불,,
    제가볼땐 수영 빼시고
    근력운동 빡시게 하시면서
    런닝머신40~5신분 하시는게ㄷᆞ나아요
    근력운동 같이하시면
    살도이쁘게 라인이 살면서
    몸매도 이뻐진다는거 명심하시구요

  • 7. 저기요
    '11.10.4 9:17 PM (188.99.xxx.165)

    제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 안 빠지는 건데요^^;

  • 8. ..ㅡ
    '11.10.4 10:50 PM (203.226.xxx.8)

    화학첨가물 덩어리 닭가슴살 그만 드시고 차라리 한식으로 밥드시구요, 닭가슴살 과자 아이스크림 드시고 수영할 돈과 기운으로 헬스다니세요. PT 받으면 더 좋구요. 유산소운동만 백날 코피나게 운동해도 살 안빠져요. 정상적으로 그러나 소식 식사에 간식끊고 적당히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살 안찌가가 서서히 살 빠집니다

  • 9. ..
    '11.10.4 10:55 PM (175.119.xxx.188)

    수영대신 근육운동을 하세요.
    여자는 근육운동이 꼭 필요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34 길고..따뜻한것 어디서파나요? 6 오리털파카 2011/11/12 4,394
40633 김장에 가장 어울리는 젓갈은 뭘까요? 3 기막힌묵은지.. 2011/11/12 5,123
40632 자궁암검사를 했는데요. 1 자궁암 2011/11/12 4,960
40631 [속보] 이재명 시장님 백주 대낮에 시청광장에서 피습 11 호박덩쿨 2011/11/12 8,103
40630 어버이 연합의 부관참시 예전에도 이미 있었던... 2 참혹해서 2011/11/12 3,741
40629 오늘 올림피아드 수학경시 보고 오신 분 있으세요? 1 .. 2011/11/12 4,112
40628 제나이 40대에 유치원에 취업할려면 많이 힘들까요? 4 취업 2011/11/12 6,593
40627 조중동 찌라시들 프레임에 갇히면 안되죠. ㅇㅇ 2011/11/12 3,782
40626 코스코 고기 청정우라는데.. 2 질문 2011/11/12 4,592
40625 겨울 옷 좀 샀어요~~ㅠㅠ 28 돈나가는 소.. 2011/11/12 18,701
40624 눈썹문신하는곳 소개좀 해주세요 흉터지우고파.. 2011/11/12 5,338
40623 부조금을 형제들이 N분의 일한다는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요? 5 부모상에서 2011/11/12 9,577
40622 효과좋고 향이 좋은 린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폴폴 2011/11/12 5,136
40621 김진숙 두둔하는 이재오 의원의 어슬픈 주장 ㅆㅆ 2011/11/12 3,790
40620 5세아들 고추가 아프데요..손도못대게해요ㅠㅠ 8 go. 2011/11/12 14,426
40619 장터 쪽지보내기 2 황당 2011/11/12 4,172
40618 fta 노래 3 ... 2011/11/12 4,264
40617 마흔 넘어서 라식 하려고 하는데 하면 안될까요? 9 대문글 2011/11/12 5,939
40616 요즘 드라마 재밌는거 뭐 있나요?? 6 .. 2011/11/12 5,100
40615 이런경우 위약금을 제가 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7 풍경소리 2011/11/12 5,040
40614 두시간거리..어린애기와 버스타고 시댁김장하러 꼭 가야 하나요? 18 고민 2011/11/12 6,246
40613 선물받은 애기 옷이랑 신발이 메이드인 재팬인데요. 11 꿈이었으면 2011/11/12 4,707
40612 kbs 다큐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를 봤어요 3 m 2011/11/12 4,386
40611 머리감는 꿈.. 3 .. 2011/11/12 5,919
40610 나꼼수는 미국에서도 받아 가네요.. 3 밝은태양 2011/11/12 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