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우리 경제, 자신감 가질 만큼 튼튼”

세우실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1-10-04 14:28:02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0/h2011100402374521080.htm

 

 

 

 


뒤에 "내 임기는 1년 밖에 안 남았지롱"이 투명화 되어 있는 가카 특유의 축약화법?

아니면 해드실 거 다 해드셨으니 더 나빠질 게 있을리가 없다는 가카 특유의 호연지기?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4 2:44 PM (121.151.xxx.203)

    총수는 가카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보기만 하면 혈압이 쭈욱 올라 가니 쩝.

    사랑, 참 어려우네요 -.-

  • 2. ..
    '11.10.4 2:45 PM (125.152.xxx.115)

    아침에 뉴스 보고 기가 막혔다는.........잠꼬대.....하나?ㅡ,.ㅡ;;;;;

  • 3. ㅗㅗ
    '11.10.4 2:51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속은편하겠어요 저리 긍정적으로살면...

  • 4. ㅎㅎ
    '11.10.4 3:03 PM (124.199.xxx.171)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한국]이 번역한 2008년 10월 23일자 위키리크스 폭로 문서에서 정치 고문 박성민은 미대사관 정치담당관에게 이명박은 쇠고기 파동후에 낮은 지지율을 무시하고, 유리한 직책을 측근들에게 주고 행정부의 힘을 그의 대통령 지위에 호의적이지 않은 집단을 (주로 비정부기구들, 업체 정치인들)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했다.

    박 고문은 이같은 맥락에서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을 선택했지 만 이러한 공격들이 그의 인기도를 높이지는 않을 것이다" 며 "이명박 정부의 많은 이들은 이명박의 낮은 인기도가 좌파 언론에 의한 공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또 이명박의 업무수행은 교육, 노동, 그리고 부동산과 같은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 빠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희망했던 많은 보수주의자들에게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운 것이다. 이명박은 무능하고, 더 형편없고, 그것들에 대해 어느 것도 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명박의 예스맨 집단들이 이명박에게 선헤엄 치는 것을(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대통령 임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멈추고,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다는 가차없는 메세지를 전달할 것(직언을 할 것) 같지 않다.....

  • 5. 쟈크라깡
    '11.10.4 4:00 PM (121.129.xxx.235)

    또 또또 이런다, 버릇이구나.

  • 6. --;;
    '11.10.4 4:37 PM (116.43.xxx.100)

    지만 잘살고 국민들은 못사는게 문제지여...에혀..일년씩이나........ㅠㅠ

  • 7. 마니또
    '11.10.4 5:24 PM (122.37.xxx.51)

    낮술 쳐먹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28 초보집주인 2 .. 2011/11/02 1,109
31927 사립글중에 한글을 처음부터 잘 가르쳐주고 직장다니는 엄마에게 좋.. 4 아래 2011/11/02 967
31926 저 지금 여의도 국민은행에 계신분 아는체해주삼 뻘쭘하네요 23 지금양파공주.. 2011/11/02 2,675
31925 초등1학년 읽기책 54쪽 동시가 뭔가요? 3 급해요~ 2011/11/02 1,215
31924 [원전] 월계동에서 '치명적 세슘' 검출 - 체르노빌 기준 강제.. 9 참맛 2011/11/02 2,351
31923 막을길은 있는걸까요 ㅠㅠ 5 절대 반대 2011/11/02 1,090
31922 신분당선-2g가 안터진다네요;;; 5 헐;;;;;.. 2011/11/02 1,314
31921 속보]국회 외통위 산회...결국 FTA동의안은 3일 이후로 9 막아내자 2011/11/02 1,415
31920 민노당에서 외통위가 산회했다고 오늘 종료, 확인! 2 참맛 2011/11/02 997
31919 남경필이 한미 FTA 비준안 상정 밀어부친 까닭 이라네요. 2 .. 2011/11/02 2,236
31918 [나꼼수헌정] 내복동 가까이(내곡동 절대아님) 2 밝은태양 2011/11/02 1,195
31917 을사조약이 쪽팔려서 - 한미FTA와 을사조약 -요것 언제 토론.. 6 ... 2011/11/02 850
31916 전라도 광주에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백화점은 어디인가요 3 백화점 2011/11/02 1,254
31915 윗집 공사시 실수로 물이 콸콸, 집이 물바다가 됐어요 16 물난리ㅜㅜ 2011/11/02 5,192
31914 육개장에 고사리 토란대 필수요소인가요? 17 lana 2011/11/02 3,576
31913 **미드** 두 남자와 1/2 재미있나요?? 저도 추천해드릴게요.. 7 미드폐인 2011/11/02 1,349
31912 시사인 신청 2 궁금 2011/11/02 1,032
31911 FTA촛불 저녁 7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 9호선 국회의사당앞 3.. 2 참맛 2011/11/02 1,323
31910 사립초교냐..공립초교후 중학교를 잘 보낼것이냐.... 6 우주마미 2011/11/02 1,977
31909 두려움에 사로잡힌 노예 만들기! safi 2011/11/02 893
31908 이만섭 전 국회의장 “MB, 왜 이렇게 말썽 피우는지” 9 쥐박이싫어 2011/11/02 2,089
31907 인강하고 영화 다운 받아 볼 PMP 추천해 주세요 수풀 2011/11/02 727
31906 매실액 맛이 원래 어떻죠?? 9 질문 2011/11/02 2,640
31905 흑,,연근이 밤처럼 되버렸어요. 도움주세요. ㅠㅠ 1 반찬 2011/11/02 908
31904 익어서 물렁한 단감으로도 감식초 가능할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11/02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