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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벤타 쓰시는 분들..여쭤볼께요..

왕고민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1-10-04 14:13:38
벤타 작년에 24사이즈(?) 사서 쓰고 있는데요..저희집은 잘때 방문을 꽉 닫고 잡니다..여름빼구요..특히 겨울엔 바닥에서 자는 아이 추울까봐 더 닫고 자는데요예전에 가습기 쓸때 방문닫고 가습기 틀고 자면너무 습해지더라구요그래서 벤타 산 이유 중 하나도 있는데..벤타24도 방문닫고 1단계로해도 습하더라구요..벤타14 쓰면 적당한 습기에 쾌적하게 잘수있을까요?혹시 저처럼 쓰시는 분들 말씀 좀 듣고싶어요아님 방문을 활딱 열고 자면 괜찮을까요?;;그것도 아님 그냥 빨랫대 방에 들여놓고 잘까요?(이건 저희집 안방이 많이 넓지 않은 관계로 지저분해보일듯 싶은데..)여튼,,벤타 바이오압소바도 이래저래 말도 많던데..고민스럽네요..
IP : 211.234.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4 3:16 PM (222.110.xxx.104)

    업체에서는 전혀 상관없다고 하는데 괜히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수기 물 넣고 매일 물 갈아줍니다.

  • 2. ..
    '11.10.4 4:05 PM (115.137.xxx.133)

    제일 작은 사이즈 쓰는데..14가 제일 작은거맞죠?

    30평형대 안방에 썼었는데..별로였어요.아기가 자주 코가막혀서 구입했는데

    개선되는거 전혀없고 저도 쾌적하는거는 잘 모르겠더군요.입술도 자주 텃구요.

    작년겨울내내 써도 별로라서 창고에 넣어놨네요.

  • 3. ..
    '11.10.4 4:06 PM (115.137.xxx.133)

    참..벤타안에서 돌아가는 그 바퀴같은? 거에 노란 물떄 안 생기던가요?
    매일 물갈고 1주일에 한번 물세기를 강하게 해서 씻어줘도 계속 침척되던데..
    이거 어떻게 없애셨어요?..틈새가 너무 좁아 씻기도 어려워서 고민중.

  • 4. 전 벤타를 오래 사용하지
    '11.10.4 8:45 PM (58.141.xxx.208)

    않고 대략 두 달 정도 썻었고, 닦을 때 윗 님처럼 노란 물 때 없던데요

  • 5. 아기엄마
    '11.10.4 11:34 PM (118.217.xxx.226)

    전 30평대 안방에 벤타 44사이즈 넣고, 저녁에 잘때 방문 꼭 닫고 자요.
    그래도 많이 습하지 않던데요?
    1단으로 해놓고 자도 건조해서 2단으로 하고 잘 때도 있어요.
    그런데 2단으로 하면 팬이 돌아가면서 나는 바람때문에 추워서 그냥 1단으로 하고 잘때가 많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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