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방콕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진을 모아서 동영상스타일로 만들어 볼려구요.
근데 문제는 배경음악이네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발랄하고 통통튀는 느낌의 음악.
어른들이 보실거라 제가 주로 알고 있는 비트 강한 음악은 잘 안어울리고
일반 연주음악같은 거를 넣으면 너무 축쳐지는 느낌...
생기있고 발랄한 ... 통퉁튀는 느낌의 연주(가사가 없는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방콕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진을 모아서 동영상스타일로 만들어 볼려구요.
근데 문제는 배경음악이네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발랄하고 통통튀는 느낌의 음악.
어른들이 보실거라 제가 주로 알고 있는 비트 강한 음악은 잘 안어울리고
일반 연주음악같은 거를 넣으면 너무 축쳐지는 느낌...
생기있고 발랄한 ... 통퉁튀는 느낌의 연주(가사가 없는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DGelSrtbhc
swan dive - chalet 이건 동영상이 없네요
무도 텔레파시 특집에 나온 음악들 듣고 있는데 좋네요. 가사가 있는 노래라 좀 걸리지만요.
http://blog.naver.com/rosewater92?Redirect=Log&logNo=50121997887
돼지 멱따는 소리 안 들어서 좋기만 합니다222
저녁 밥상에서 1박 2일보는데 시아버님 말씀이" 수박대가리 안나오니 조오타"
푸하하하.. 다 뒤집어 졌습니다.
어느때보다 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시골 장터이야기라 그런가요?
가사가 있는게 좀 그렇지만.. 이 음악 들을 때 마다 항상 여행 가고 싶어져요!
토이의 Bon voyage (feat.조원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hUumJWLQ68
역시나 유희열의 연주곡.. 이건 가사가 없긴 해요..
토이의 '공원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z9ZEdWFSSvo
steve barakatt-The whistler's song
봄여름가을겨울-거리의 악사
T-square-Dandelion hill
Casiopea-Private sunday
Isao sasaki-Princess of flowers
반가운 닉넴들이 보여서 좋군요^^ 덕분에 저도 좋은 음악 들을께요.
강릉쪽에 갖고 있어요
정말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여기서 집 치우고 주말주택 가서 도착하면 또 치우고 ㅎㅎ볕 좋다고 빨래하고,음식 싸갖고 가서 밥해먹구요
언니는 시댁 친정에 절대 개방안하고 자기들만 가는데도 정말 옆에서 보면 왜저러나 싶게 힘들어보입니다
요즘은 그 부근이 다 팬션으로 개발되서 주말에도 시끄럽다고 팔 생각 하더라구요
주말에 쉬는 사람과 노는 사람의 가치관 차이가 정말 극과 극이라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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