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윤증현, 이윤호, 신재민, 정정길, 이동관, 조석래 등등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 국정감사에서 "박태규 회장은 한나라당 대선후보자들의 참모 역할을 했다. 정보가 많다. 그래서 김두우 수석도 취재원 차원에서 만났다고 했다"며 박태규씨가 역대 대선에서 MB 등의 참모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이분을 만나면 청와대의 모든 정보가 나온다. 또 박태규 회장은 이명박 정부의 홍보관리를 내가 다 해주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박태규 로비스트 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권력형 로비 게이트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득계'인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번에도 형님 관련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도 부산저축은에 이상득 의원이 관련돼 있다고 말해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강력 반발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제가 이상득 의원에게 이국철 회장이 돈을 전달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이 회장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다만 모 의원측에 전달했다고 했다. 그 부분에 대한 해석은 언론몫"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제가 이상득 의원에게 이국철 회장이 돈을 전달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이 회장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다만 모 의원측에 전달했다고 했다. 그 부분에 대한 해석은 언론몫"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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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박지원의원이 명단은 불러줬으니,
간단하쟌아요.
검찰은,
11명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밝히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