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통사고합의여..

알이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1-10-04 12:24:31

작년 8월에 사고난거 였으니까..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합의를 안했습니다. 저희 두 부부가 다친거 였고, 상대의

백프로 과실이었구여..

한달가까이 입원했었고,합의금액도 맞질 않고, 남편이 디스크가 있던터라

퇴원후 약 5개월가량 물리치료 했는데..그 당시 보험사서 가끔 전화와 치료받고 있느냐

묻더만, 지금 한참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1년2개월이 지났는데..지금은

남편도 치료 안받고 있구여..먼저 연락해야 하나요? 아님,그냥 기다려야 하는지..

 

 

 

 

 

 

IP : 124.146.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4 12:25 PM (59.9.xxx.175)

    제가 3년간 과외한 아이랑 같은 성향이네요. 그학생도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이과로 발 돌렸어요. 과학 좋아하니까 그걸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지금은 생명공학쪽으로 가려고 고1때부터 프로젝트니 뭐니 하면서 학교에서 하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요. 언어나 사회능력 좋은 것도 다 이과에 가도 톡특히 쓰이는 것이고, 글 잘 쓰면 프로젝트 발표하거나 보고서 만들 때 유용하게 쓰이니 좋아하는 쪽으로 설계해 보라 하시면 어떨지요. 수학은 본인이 과학을 하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려 하더라구요.

  • 댓글 잘못올렸어요
    '11.10.4 12:28 PM (36.39.xxx.240)

    밑에글을 안읽어봤지만 그글 답변같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ㅎㅎㅎ
    '11.10.4 1:01 PM (125.140.xxx.49)

    점두개님 댓글 확인 하고 올리시지,,,,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50 웃으시라고 ㅋㅋㅋ 2011/10/22 1,469
26849 광화문유세현장다녀온후 KBS뉴스를 보고 10 ^^ 2011/10/22 4,000
26848 정말 조미료 한톨도 안쓰고 맛있게 하는 식당...존재할까요? 52 ...진정 .. 2011/10/22 13,688
26847 저도 다녀 왔어요 6 분당 아줌마.. 2011/10/22 2,258
26846 그것이 알고싶다...저런 성폭행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야.. 3 2011/10/22 2,641
26845 집에서 침낭써도 되는거죠? 6 rr 2011/10/22 3,144
26844 워커 부츠 2 .. 2011/10/22 1,728
26843 광화문 갔다 들어와서 딸에게 레슨 받았어요.. 10 딸을 스승으.. 2011/10/22 3,204
26842 무한도전 멤버들, 박후보를 지지하다! 6 참맛 2011/10/22 4,243
26841 신고는 핑크싫어와 맨홀주의가 당해야,, 2 ... 2011/10/22 1,084
26840 고양이는 떠나고 비둘기는 돌아오고 8 패랭이꽃 2011/10/22 1,735
26839 남편 한달월급 세후 234만원.... 6 울아들 2011/10/22 6,487
26838 이 옷 어때요?? 7 ㅇㅇ 2011/10/22 2,339
26837 1026 닥치고 투표 CF 노무현 대통령편 12 참맛 2011/10/22 2,047
26836 초록마을 절임배추 어떤가요? 1 김장 2011/10/22 3,546
26835 생 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 4 바람처럼 2011/10/22 2,553
26834 광화문에서 이제 들어왔네요..^^ 8 ㅇㅇㅇ 2011/10/22 2,641
26833 알바들이 패악을 떠는걸 보니 21 ㅎㅎㅎ 2011/10/22 1,896
26832 숨이 턱 막히는군요..유시민대표의 사자후..! 32 로뎀나무 2011/10/22 7,772
26831 "탐욕으로 막내린 쥐다피의 최후" 2 사랑이여 2011/10/22 1,268
26830 나경원 후보 딸이 치료를 받은게 사실인지는 불확실하지만.. 10 7777 2011/10/22 2,805
26829 키친토크의 tazo님이 그리워요. 3 2011/10/22 2,317
26828 딸아이에게 대물림 된다는 글에 '놀이치료' 댓글 다신분 계세요?.. 2 111 2011/10/22 2,244
26827 의미없는 도배질은 리자님께 신고해주세요 5 지나 2011/10/22 1,178
26826 아,성질나,,,얻어먹는거,,, 1 .. 2011/10/2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