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수양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슈퍼스타k 조회수 : 6,636
작성일 : 2011-10-04 10:49:47

워낙에 작년 부터 슈스케 광팬이여서...

작년부터 정말 한나도 빠짐없이 다 봐요..

 

그래서 작년에 그림양..사건도.. 봤고..

올해.. 지수양도 보지만..

 

근데 지수양..

정말 이제 딱 19살인..아가씨인데..

이 아가씨를 보면서...

저는..왜 자꾸 오만생각이 다 드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는 지수양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쪽으로 생각이 안 되는 1인 인것 같아요...^^;;

또 맘 한구석엔...

이런마음이 자꾸 드는것이..

제가 너무 편협한 생각으로 그러는것이 아닌가 싶고..

 

지수양 스스로가...

자기의 꿈을 위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는건데...

어찌 보면..나이도 어린 아가씨가 자기 꿈을 위해서..

자신감 있게 리더쉽 있게 나아가고 있는 모습일수도 있고...

그냥 세상 사는거...

별거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요즘 같은 세상에...

자기 실속이라도 챙기면서 사는 지수양이 오히려 더 실속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부터..

근데 또 저는 한번씩 이런 모습이 저는 자꾸 너무 과하다 싶고..

이런것이... 좀 막 미워 지고 그렇더라구요..

저번주 토요일 첫 생방 미션을 보면서는....(솔직히 저는 지수양이..떨어질줄 알았어요.. 스윙풍으로 편곡 했다고 하지만..제 막귀에는 그냥 지수양 목소리에서는 구성진 트로트 같다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거든요..)

 

 

방송 다 보고서는...

이렇게 생각 하는 저 스스로가..

결국엔.. 남 잘되는 걸 못보는...

그런 심뽀가진 한 사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막 이 생각 저 생각 들더라구요...

 

작년엔 슈스케 끝나고 나면..

게시판이 막 도배가 되고 그랬던것 같은데..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올해도 올해 나름의 뭔가가 있어서 쭉 보긴 하네요..^^

IP : 1.251.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더쉽 ㅋㅋ
    '11.10.4 10:55 AM (117.55.xxx.89)

    그냥 성격 급하고 목소리 큰 거에요
    투개월이랑 라이벌 미션할 때
    예림양 눈빛에 무너지더만요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예림이 예림이 하면서 찰싹 붙던데 ,,,,,,,,,,,

  • caffreys
    '11.10.4 12:24 PM (203.237.xxx.223)

    예림이한테 지수가 일방적으로 붙는 것 같지는 않던데
    예림이도 지수를 많이 좋아하던데...
    떨어졌을 때 울고, 다시붙었을때 너무 좋아라 하고 지수 있는 방 찾아가서 같이 쓰고

  • 2. 꼬마버스타요
    '11.10.4 11:19 AM (211.36.xxx.130)

    버스커버스커 떨어져서 안 보려고 했는데.. 이제 보려고요^^
    지수양.. 그냥 평범한 10대 같아요. 아직은 어려서 그냥 원하는 것만 보이고 주변은 둘러 보지 못 하는 아직 어린 친구요.
    그래도... 그 나이에 꿈을 향해서 도전 하는 모습만으로 칭찬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냥 시청자일 뿐이지, 지수양을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소문보다 별로인거 같아서 예선 영상 찾아봤는데, 그때가 제일 잘 한 거 같아서 오래 가지는 못 할 거 같네요. 갈 수록 새로운 모습이 나오고 잘 하는 모습이 보여야 매력을 느낄 텐데.. 그닥 매력은 모르겠어요.
    슈퍼위크 시작전에 인터넷을 봤을테니까,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허각보다 낫다'는 칭찬에 좀 우쭐하다가... 투개월 예림이 만나서 약한 모습 보이는 거 보고...그냥 평범한 10대구나 싶었어요.

    반면, 예림이는.. 갈수록 매력있는 거 같아요. 말 없이 행동하는 진중한 모습도 좋고...

  • 3. 그쵸..
    '11.10.4 11:28 AM (119.67.xxx.161)

    자기 먼저 붙었을 때 옆에 서 있는 사람들 나몰라라 하고 쌱 가버리는 것 보고.. 이기적인 본판은 어쩔 수가 없구나 싶었어요. 저도 제가 그런 본판이 나올까 걱정스러워요..

  • 저도
    '11.10.4 12:43 PM (222.237.xxx.218)

    그 장면 보고 원래 그런 애구나 싶었어요..

  • 4. 에효
    '11.10.4 11:37 AM (118.46.xxx.122)

    인성이야 그 나이에 흉볼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첫 오디션에서는 앞뒤로 너무 엉터리같은 애들이 나왔어서 그런지...잘하는 애 하나 나왔다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건 박경림 목소리 같은 게 너무 답답한 거예요..ㅜㅜ
    처음 윤종신이 '허각보다 낫다' 라고 한게 크게 작용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은데...
    김예림이랑 라이벌 안될 것 같아요.

  • 5. caffreys
    '11.10.4 12:23 PM (203.237.xxx.223)

    편집과 실제는 다르죠.
    같은 조 했던 예림양이 지수 떨어졌을 때 울고, 같은 방 쓰길 원하고,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실제로는 리더쉽 강하고 마음씨도 넉넉한 면이 있을 듯해요.
    실제 경쟁자들이 자기들끼리 우승후보로 신지수를 꼽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듯해요.
    보이는 것처럼 이기적이라면, 그렇게 생각안할 수도

  • 6. 프린
    '11.10.4 12:44 PM (118.32.xxx.118)

    전 그 조 둘로 나누고 연습할때 보고....
    아직어리니... 말은 안할께요..
    소울 잘하던 남자아이... 도입 부분맡아서 연거퍼 실수 했던 그아이...
    전체를 다보고 나서 든 생각은 신지수 이아이가 그 친구 떨어 뜨리게 한거구나 했어요..
    음악 하면 다 아는거지만 첫음을 못잡는 경우 많아요. 더욱이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 같은 경우는 그렇죠.
    신지수가 조장이고 첫부분을 그 친구파트 였는데 그 조 분위기 보면 파트 나누는거 다 신지수가 했거든요.
    무대 직전까지도 거기서 못하면 안되.. 등등.. 못하는거 알고 있었구요.
    그렇다면 분명 파트를 바꿔 줄수도 있었을텐데... 끝까지 밀고 갓죠..
    다른부분의 같이 하는 부분은 충분히 소화 해낸거로 보아 맨앞만 아니었으면 독특한 목소리로 지금의 생방까지 왔을지도 모르죠.
    그 조 친구들이 신지수 빼고 성격이 강하지 않고 외향적이지도 않았는데 밀어 붙이고..
    결국 실수 해서 그친구 떨어졌어요... 전 이부분이 고의 성이 있다고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29 아파트 리모델링.. 13 리모델링 2011/10/04 7,273
23428 버스커버스커 사전투표1위네요 8 슈스케3 2011/10/04 5,967
23427 강아지가 물어요 10 얼굴은 이쁘.. 2011/10/04 7,454
23426 조용필 콘서트-인천 문학 경기장 13 용필 오라버.. 2011/10/04 5,721
23425 살고 싶은 곳 4 공상 2011/10/04 5,283
23424 나경원-박원순, 첫 조우 "네거티브 말자" 공감 5 세우실 2011/10/04 5,033
23423 구몬 3 초4남학생 2011/10/04 5,555
23422 두턱도 살빠지면 1 없어지나요?.. 2011/10/04 6,282
23421 요즘 골프장 야간조명 사용 1 가능한가요?.. 2011/10/04 5,102
23420 신랑이 두피질환(?)때문에 넘넘 고생을 해요~~ㅠㅠ 17 둘다 스트레.. 2011/10/04 6,933
23419 아피나 식탁 20% 할인해서 백화점서 구입하는거 어떨까요??? 6 궁금해요 2011/10/04 10,075
23418 무쇠팬에 조기 굽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너덜너덜 2011/10/04 8,861
23417 종영작 가운데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 부탁합니다. 25 드라마 2011/10/04 20,509
23416 메리에겐 특별한.....에 아담 샌들러 나오냐는 내기 했는데.ㅠ.. 6 영화이야기 2011/10/04 5,017
23415 공지영 "사법부의 '집행유예', 양심의 법정에 다시 세우고 싶었.. 2 호박덩쿨 2011/10/04 4,825
23414 컴터화면글씨가 작아졌어요.. 2 아로 2011/10/04 5,246
23413 쩝 ㅠㅠ 아는동생이 보험내용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6 보험 2011/10/04 5,795
23412 상속재산에 대해... 12 상속 2011/10/04 8,015
23411 이번 주말 부산 날씨 어떨까요? 2 부산 처음 2011/10/04 6,555
23410 고1딸 겨울방학 캠프 추천부탁해요 1 범버복탱 2011/10/04 5,496
23409 며칠 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도미노 게임 당할 뻔... .. 2011/10/04 6,064
23408 혹시 고양이 키우고 싶으신 분 계세요? 4 애묘인 2011/10/04 5,816
23407 피아노 층간소음-도움절실 19 가을소풍 2011/10/04 7,647
23406 한강수변구역 막개발실태. 제발 두물머리만은 지켜주세요. 3 쪼이 2011/10/04 5,381
23405 일본 여행시 필요한것...... 9 아메리카노 2011/10/04 7,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