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요술 행주, 걸레를 쓰기도 하는데..
그래도 행주가 많아서 하얀 행주도 쓰고 있어요.
식탁이든 주방이든 닦고 나면 어떨 때 김치 국물이 밸 때도 있고..
깨끗하게 씻어도 하얗게 말끔하게 빨리진 않는데..
수건처럼 하얗게 삶아 쓰는 분들 있는거 알고 있거든요., 여기 82분들 중에요.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사실은 요술 행주, 걸레를 쓰기도 하는데..
그래도 행주가 많아서 하얀 행주도 쓰고 있어요.
식탁이든 주방이든 닦고 나면 어떨 때 김치 국물이 밸 때도 있고..
깨끗하게 씻어도 하얗게 말끔하게 빨리진 않는데..
수건처럼 하얗게 삶아 쓰는 분들 있는거 알고 있거든요., 여기 82분들 중에요.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비누로 잘 빨아서
삶을 때 과탄산소다를 넣으세요.
과탄산소다는 옥시크린과 같은 성분인데
옥시크린에 있는 형광물질이 없습니다.
삶은때 락스를 조금 넣으면 하얗게 되더라고요
사용후에 한번씩 치대서(?) 담가놨다 뻘면 하얗게 됩니다.
그래도 자주자주 삶아줘야 해요.
요즘은 전 헹주삶기 싫어서 빨아쓰는 키친타올 쓰고 있어요 편안하더라고요
비누에 치대서 과탄산소다 넣고 두두크린에 넣고 삶으면 아주 새하얗게 됩니다. 자동이예요.
통이 2개있는데 하나는 행주, 하나는 걸레 이렇게 사용하니 넘 너무 좋아요.
저두 빨아쓰 는 키친타올 쓰고부터는 행주 안삶아도 되서 못끊고 계속 키친타올 쓰고 있습니다....조금만 더 질겼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저두요..ㅠㅠ 빨아쓰는 키친타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