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된 시민후보에게 제1 야당 뺐겼다"
이 제목이었던것같습니다.
출근길에 가판대 쓱 보니, 동아 제목이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네요.
조선은 애써 1면 톱으로 안쓰고, 가운데에 "나경원 대 박원순" 이렇게 제목을 써놨는데..
동아는 참..하는 짓이 . 저급한 수준이네요
"1달된 시민후보에게 제1 야당 뺐겼다"
이 제목이었던것같습니다.
출근길에 가판대 쓱 보니, 동아 제목이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네요.
조선은 애써 1면 톱으로 안쓰고, 가운데에 "나경원 대 박원순" 이렇게 제목을 써놨는데..
동아는 참..하는 짓이 . 저급한 수준이네요
동아가 그렇군요
얼마전에 돈받은 김두우 전 청와대 수석 ...중앙일보 논설썼지요..
돈받은 걸로 아직도 검찰기소 안당한 신재민. 조선일보였죠...
이동관 동아일보....
홍상표는 YTN...
뭐 뭐 이런 작자들이 기자라니까요...이렇게 썩은 글을 내고 살랑사랑해야
한나라당이나 정부권력이나..좋아하는걸 아는거죠
1달도 안 된 시민후보에게 한나라당 발릴 날 얼마 안 남았다...
기사 뽑는 꼬라지 하고는....
제말이.
조중동은 강쥐 배변훈련용으로 췩요..
개봉하면 사람손과 공기에 접촉되면서 변질의 위험이 있으니 유통기한을 정하는거겠죠...
파데는 개봉후 1년이내에 사용하시면 되구요..
보관을 서늘한곳에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