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좋아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독서도 한다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그건 돈을 그냥 쓰고 싶고 남들 다하는거 하고 싶은거 밖에는 안된다고 봅니다.
명품 좋아하신다면 그냥 난 명품이 좋다고 얘기하시는게 솔직하다고 봐요.
사실 물질적으로 쓰는거에 관심이 없고 내가 사는 것에 질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입고 보여지는것보다는 먹는것 사는 환경에 더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어요.
그런사람들은 질적인 것에 더 관심을 쏟기 마련이랍니다.
내 안으로 채워지는것을 훨씬 더 가치를 두고 살게 되있거든요.
밖으로 보여지는것보다 내 속을 채워주는 것에 더 치중하게 살게 되 있거든요.
지식이라던지 환경이라던지 먹거리라던지요.
명품 좋아하고 그런게 부럽다고 하시면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시고
명품 안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시지 마세요.
명품을 안좋아하고 가지고 싶지도 않고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러면 여기선 또 비난을 받더라구요.
그런 몰 상식한 댓글을 쓰시는 분들요.
굉장히 수준이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