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갔다왔어요

나가수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11-10-03 22:54:40

저는 사실 까맣게 몰랐어요. 아들이 신청했었다는 사실을...

아들도 거의 기대안했었나봐요. 그러다가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니까 그제서야

어...엄마 다녀오시라구요..하며 웃데요.

참 고마운 아들. 속깊은 제 아들입니다.

덕분에 오늘처럼 좋은 가을날. 일산 나들이 잘했구요 TV에서만 보던 가수들 진짜 노래하는거

앞자리에 앉아 잘 들었습니다.

더 늙으면 오늘을 기억하며 아들에게 많이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가수들...모두들 잘 하더만요.

전 감정이 메말라서그런가 울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TV에서 보는것보다 현장에서 보니 정말

잘 하더라구요.

괜히 변죽만 올려서 죄송한데 아들에게 고마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일산....처음 가보았는데 여기저기 걸으며 구경 잘 했습니다.

이렇게 제게 허락된 하루가 또 지나갔습니다,

아..그리고 나올때 어떤분이 인터뷰하자던걸 거절하고 나왔는데 그냥 할걸 그랬다싶었어요

아들이 보았으면 좋아했을것 같아서요.

그냥 무안해서 안했는데 여러분들은 만약 촬영하는 사람들이 하자고 하면 그냥 해보세요.'

그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IP : 14.52.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러면
    '11.10.4 12:08 AM (112.148.xxx.33)

    조규찬 나온 방송분을 보신건가요? 듀엣?
    조규찬 팬이라서 무척 궁금해요.. 어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79 PD수첩, 6년만에 다시 인화학교 사태 다룬다 샬랄라 2011/10/04 4,625
24578 공지영, "아이를 묶어놓고…" 책·영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사실.. 10 샬랄라 2011/10/04 11,525
24577 본죽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 13 보나마나 2011/10/04 7,757
24576 왜 이렇게 살이 안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8 다이어트 2011/10/04 7,117
24575 스마트폰(갤투)이어폰 끼고 듣는거 알려주세요 4 아침 2011/10/04 5,372
24574 재테크 잘 하는 남편 두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13 재테크 2011/10/04 7,982
24573 불멸의 신성가족과 ‘도가니’ 샬랄라 2011/10/04 5,005
24572 저는 어찌 해야 맞는 건가요?(스압 죄송)ㅜㅜ 4 엄마와 오빠.. 2011/10/04 5,247
24571 애 시험 기간 저만 힘드나요? 3 ** 2011/10/04 5,370
24570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아이 엄마들 모임관련) 7 .. 2011/10/04 6,608
24569 남편이 연금용으로 변액유니버셜연금보험 들었다는데....금액이 많.. 3 연금.. 2011/10/04 5,273
24568 대상포진에 대해서 여쭙니다. 12 ... 2011/10/04 7,071
24567 이 구두를 살까요 말까요 1 나이때문에 2011/10/04 4,796
24566 윤미래씨를 나가수에서 보고 싶어요 11 지나 2011/10/04 5,784
24565 직딩엄마 회사그만두고 학부모어울리려고보니 난 왕따 21 우짜 2011/10/04 14,051
24564 지금 홍콩 노세일 기간인가요? 혹시 2 이쁜고냥이 2011/10/04 5,657
24563 빻은 고춧가루 560그람 정도면 잘 나온건가요? 5 검은나비 2011/10/04 4,997
24562 미드볼수잇는 1 날개 2011/10/04 4,856
24561 20개월 남자아이 옷 어디서 사시나요? 궁금이 2011/10/04 5,205
24560 잇몸치료 중에 통증이 심해 항생제를 맞았는데 오만원받네요... 3 아파 2011/10/04 7,195
24559 어린이집에 파자마데이한다는데.. 4 궁금녀 2011/10/04 6,338
24558 요즘 82를 보다보면,,, 18 2011/10/04 6,955
24557 의사가 인터생활을 1년하고 과를 정하는 건가요? 2 wjddus.. 2011/10/04 5,790
24556 슌스케라는 강아지 보셨나요? 6 아잉~ 2011/10/04 5,759
24555 울부모님이 사준집 담보대출 받아 장사시작했는데 대박났어요. 11 올케 2011/10/04 8,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