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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당선되어서 다행이네요^^

aaa 조회수 : 6,821
작성일 : 2011-10-03 20:23:44

어제 cbs 여론조사 올라온 거 보니

나경원 vs 박영선은 나경원 41%로 박영선을 눌렀단 말이죠.

나경원 vs 박원순은 나경원 표가 박원순으로 많이 이탈해 들어오면서 박원순이 여유있게 이기구요.

그 여론조사 보면서 꼭 박원순 후보로 단일화되길 바랬는데

방금 인터넷 들어가보니 단일화 후보로 결정되셨네요^^

이로써 아름다운 경선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고 바람이 계속 불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강남지역에서 박원순 후보의 득표율도 나경원을 눌렀으니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단 앞으로 있을 치열한 검증과 정부 한나라당의 꼼수작전에도 절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겠죠~

박원순 후보님, 나경원 표 많이 뺏어서 서울시장 꼭 당선되세요!!!!!!!!!!!!!!!!!!!!!!!!!

IP : 125.17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0.3 8:27 PM (112.154.xxx.233)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분이고 창의적인 분이세요..

  • 2. caelo
    '11.10.3 8:43 PM (119.67.xxx.164)

    그분이 해오신 사업을 돌이켜보면 정말 창의적인 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이 안정권에 들도록 끌고 가신 추진력도 돋보이고..

    박영선의원이 선대위도 맡아주실꺼고..
    아~~ 여러모로 행복한 결말로 갔음 좋겠어요.
    아쉽게도 전 경기도민....--;

  • 3. 으음
    '11.10.3 8:43 PM (175.198.xxx.129)

    그 여론조사는 정말 이해가 안 가더군요.
    이틀 전 스포츠서울 여론조사에서는 박영선이 나경원을 13% 차이로 이기는 것으로 나왔거든요.
    그리고 지금 야후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조사에서 이 정부가 도덕적인 정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려 40%.... 7만명이 넘는 사람이 투표를 했네요.
    아무래도 이 나라.. 서울시민들 모두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으음
    '11.10.3 8:51 PM (175.198.xxx.129)

    안나와요..오윤아 아들은 김민준 아들이 아니고, 오윤아와 이범수 동기인 어떤 남자에요. 그 내막은 이범수만 알고 있어요.

  • 으음
    '11.10.3 8:55 PM (175.198.xxx.129)

    투표를 죽치고 앉아서 한다는 뜻이 아니라 야후에 상주를 하겠냐는 겁니다. 야후의 온라인 투표는 워낙 주제가 많고 떴다 안 떴다 정신이 없어서 상주를 하며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야후에 집중을 할 정도의 인력이 되냐 이거죠.

  • 4. 으음
    '11.10.3 8:44 PM (175.198.xxx.129)

    그리고 원글님. 원글님이 보신 그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후보가 여유있게 이기는 게 아니라 고작
    4.5%차로 이기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박빙이라는 뜻이지요.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RDD로 조사했답니다) 서울시민들이 다들 미쳐가고 있는 겁니다.

  • aaa
    '11.10.3 8:55 PM (125.177.xxx.83)

    지난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vs 한명숙 여론조사 기억나시죠?
    대부분의 일간지 여론조사가 오세훈이 한명숙 후보를 20% 차이로 이기는 걸로 발표했으나
    실제 득표율은 0.6% 차 였다는 사실...
    기존 여론조사의 야당성향이 그처럼 보수적으로 나오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cbs 여론조사에서 보여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실제 투표에서 훨씬 더 높게 나온다는 소리죠^^
    박원순 43.1% vs 나경원 36.9% 이 수치는 결국 실제 투표에서 박원순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후보는 나경원을 4.5%가 아니라 6.5%로 이기는 수치입니다.
    산수계산에 좀더 정확성을 기해주세요^^

  • 으음
    '11.10.3 8:59 PM (175.198.xxx.129)

    아, 제가 계산을 잘못했군요.ㅎㅎ
    그런데 좀 걱정은 됩니다. aaa님 처럼 82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분 조차 정확히 모르시니까요.
    작년 선거 전의 여론조사는 KT 등재 번호를 통한 조사였고 어제 그제의 조사들은 RDD 조사였습니다,
    RDD 조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나꼼수에도 나왔죠.
    나꼼수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보를 모른다는 것은 서울시민 전체를 볼 때 사실 걱정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력이 약하거든요.

  • 으음
    '11.10.3 9:03 PM (175.198.xxx.129)

    그리고 좀 더 정확히 계산을 하면 6.2%를 이기는 것이군요.^^
    사실 이 수치는 여유있게 이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박빙을 뜻하는 겁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서울시민들 아직 멀었습니다.

  • 5. ***
    '11.10.3 8:46 PM (122.36.xxx.23)

    박영선의원 지지했지만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괜찮은 결과 같아요.

  • 6. 저도
    '11.10.3 9:04 PM (121.147.xxx.151)

    박영선 의원 지지자지만
    박원순씨가 야권 대통합의 큰 의미를 퇴색하지 않고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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