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감한 피부 아니구요..
특별히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은 없는거 같아요.
동생이 키엘아이크림을 줬거든요..
근데..뭐..이래요?
눈가의 촉촉함도 없구..별로네요..너무..
아이크림 16년 인생에..이런건..또..첨..
키엘은 첨 써본거구요..
전에 에스티갈색병이랑,설화수아이크림만 줄곧 사용해봤거든요.
아이크림이 촉촉함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듬뿍둠뿍 바르게 되네요.
다른라인도 이런건가요..
저는 민감한 피부 아니구요..
특별히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은 없는거 같아요.
동생이 키엘아이크림을 줬거든요..
근데..뭐..이래요?
눈가의 촉촉함도 없구..별로네요..너무..
아이크림 16년 인생에..이런건..또..첨..
키엘은 첨 써본거구요..
전에 에스티갈색병이랑,설화수아이크림만 줄곧 사용해봤거든요.
아이크림이 촉촉함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듬뿍둠뿍 바르게 되네요.
다른라인도 이런건가요..
네, 저도 키엘 정말 고평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수분크림은 따갑고, 화이트닝 크림은 더 따갑고, 자극되서 피부는 황량해지는게 키엘에서의 제경험입죠.
그런가요?전 키엘 사람들이 많이들 사용하고 평가도 괜찮은걸로 들었는데,.뭐 막상 써보니 아니네요.
베스트 셀러라는 수분크림 구매후...... 피부과 다니면서 진정시키느라 엄청 고생했죠...
저도 고평가 되었다에 한표....
수분크림 구매후 한번 바르고 얼굴에 피부트러블 생겨서 피부과 가서 치료 받고
수분크림은 환불 받았어요.
2년 전
아이크림을 면세점에서 샀는데
피부 트러블이 심하게 생겼어요.
트러블 난 맨 얼굴로 면세점 갔더니
두 말도 안하고 환불해 줬어요...
피부과 다니면서 돈을 더 썼네요...
그 뒤로 키엘것 안 삽니다~
여기 수분크림 유명하다고 해서 샀더니
저처럼 두꺼운 피부도 벌개지고 따갑더라구요
한번쓰고 말았어요 아유 아까워..
차라리 우리나라 저가 화장품이 낫지요.
아..그러셨구나..키엘이 그정도군요,,
키엘 수분크림도 솔직히 별로..그냥 무난할뿐 좋다는 느낌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아이크림은 별로 효과 없어요 비싼거 사셔도요
가지고 있는 유분기 촉촉한 영양크림을 차라리 바르세요
음..저도 아이크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들었는데요..
영양크림이랑은 또 다른거 같더라구요..
16년 아이크림 인생..포기할수없어요,ㅎㅎ
아직까지 눈가 주름없이 잘지내고있으니 더 포기 못해요...
개인적으로 전 설화수가 잘 맞더라구요.효과가 있던 없던간에..
아보카도 아이크림인가 써본적 있는데 플라스틱 용기에 4만원대에 좋은것도 모르겠어서
수분크림 유명하다고해서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지금꺼 다 쓰면 숨 아이크림 한번 사보려구요.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아주 촉촉했어요.
키엘 수분 찬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말 하기도 그렇지만 ...
참 그냥 아무것도 아님 그냥 크림이더라구요.
따끔거리는것은 처음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사용해도 그렇고 ...
요즘에는 홍보글도 보면
처음에는 따끔거리지만 하루이틀있다가 좋아졌다고 ...
처음에는 그런 내용 없다가 요즘에는 따끔거리지만 좋아졌다고 ... 하는거 보면 참 거시기 해요.
정말 ... 아무것도 아닌 그냥 크림
저도 키엘 수분크림 워낙 잡지 같은데서 평이 좋아서 써 봤는데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그냥 가격이 좀 싼 거 빼고는..
다른 것은 어떤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다른것도 별론가봐요?
다른제품들도 다 별거 없거든요? 다른 브랜드는 별거 있는줄 아셨음????????
비싸건 싸건간에
그러니 걍 싼거 쓰라는것임.
원래 키엘은 그냥 아무것도 없고 보습이면 보습만 하고 항염토너는 항염진정만 시키고 뭐 그런걸로 인기가 생긴거에요
처음에는 가격도 저렴했으니까(지금보다) 그가격대에 보습잘되는 크림이니 인기많은거죠.
아이크림안바르고 그냥 크림 눈가까지 발라도 주름없습니다.
자외선차단-각질제거-보습 이 세가지만 잘돼도 하얘져요.
그냥 기본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비싸게 구입하지는 않고 있어서 그렇게 좋은거라곤 생각 안하며
그래도 다른 화장품보다 화합적인 면이 1프로 정도 덜 강조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써요
효과같은건 다른 것보다 못하다 생각하고 있구요
수분크림은 참 두껍고 느낌이 별로이지만 저렴하게 구할 방법이 많으니 그냥 그 가격에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요
저는 키엘크림 좋은데,
지금 키엘 Ultra Facial Cream 쓰는데 번들거리지 않고 딱 저한테 맞아서 계속 사서 쓸 생각이에요.
위에 **분 어디에서 안 비싸게 구입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피부 체질이 저렴해서 다행히 저렴한 키엘이 잘 맞아요. 나이가 40이 넘어도요.
남편 출장갈 때 면세점에서 두 통 큰 걸로 사두면 1년을 화장품 살 일이 없어요.
토너 아무거나 냄새 맡아보고 사서 (마트에서) 바르고, 키엘 울트라 페이셜만 바르면 아이크림이고 뭐고..
남들이 제 화장대 보면 놀래요. 왜 화장품이 이거밖에 없냐며.
토너랑 크림 각 1개. - 전 이거면 충분하더라구요.
좋은 화장품보다는 맞는 화장품은 있는 것 같으니, 샘플 발라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아요.
좀 자극이 있는거 같아요. 수분크림 남은건 손에 바르고 젤타입 수분크림은 스며드는 게 좋은거 같아서 쓰고 있어요.
저는 키엘 중립인데요
아마도 처음 인기 얻은게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 이거 아니었던가 싶네요.
수분크림은 저도 바르니 느낌이 별로라 안쓰고
아이크림을 키엘꺼 쓰고 있어요.
저는 괜찮더라구요^^; 워낙 유분감 많은걸 싫어해서 그런지.
근데 가격이 넘 비싼거 같아요.
지금 쓰는 아이크림(키엘 파란색 통이예요. 이름은 까먹;;)을 미국에서 36달러인가 주고 사왔는데
동생이 한국에서 똑같은거 6만 9천원인가 줬다고 하더라구요.
수입 화장품이 원래 들어오면서 그정도로 가격이 뻥튀기(--;) 되는지 모르겠지만
넘 비싸게 받는다 싶었어요.
어쩌구 크림 .. 저도 좋다는 소문듣고 써봤는데 별로더라구요.. 피부타입에 안맞아서 그런건가 암튼 별로였어요..
저렴해서 쓰느는거 같은데요
저렴한 메르트가 커요.
별다른 트러블이 없이 무난하여 쓴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단 좋은지를 모르겠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저같은 사람은 쓰고싶어도
못써요..키엘만 사용하면 트러블에 얼굴 다 뒤집어져요ㅠ
제가 잘은 몰라도 성철스님 찾았던(대학생?)인가?! 3천배를 하고 나서 성철스님을 만났죠. 스님 윤회(?)는 합니까? 성철: 어~ ㅎㅎ 출가하겠습니다. 꾸벅(__)
학문으로 불법(불교)를 얼마든지 말 할 순 있어도, 내 안에 작은 티끌이 모두 불법이었구나 할 순 없어요. 의상조사 법성게를 풀이는 해놨지만 그걸 제대로 이해할 정도 되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 ㅎㅎ;;;
에스티 설화수 쓰시다 쓰시니 그렇죠..;;
키엘은 저렴하니..가격대비 괜찮다는거니까요
에스티 설화수보다 키엘이 못하다는 생각은 화장품에 대해서 나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고백에 불과하죠.
어짜피 셋다 별로인 제품이라서리...
예전에 로드샵에서 조금씩 사다쓸때는 샘플도 많이 주고 한적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입소문 나서 유명해지니 백화점 면세점에서도 바글바글해서 적응이 안되네요. 마케팅담당자 승진하겠어요 ㅎㅎㅎ 제품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이렇게 열광할것까지도 없는것 같은데 신기해요. 재겐 그냥 오리진스 정도같아요.
뭐든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저도 2년전에 키엘 크림 샀다가 얼굴이 막 따가워저 바로 사용 중지...
에스티로더 에센스 시리즈 한 번 써볼까 했더니만 손에 테스트 하자마자 따가워서 바로 씻어내고...
요금은 그냥 로레알로 밀고 나가는데...가격 저렴하고 라인 다양해서 전 불만 없네요...
화장품 좀 써본 분들은 다 말해주던데요......
ㄹㅋ&ㅂㅇㄷ&ㄹㄹㅇ같은 회사이고 원료에 점성만 다르다는 것을...
아보카도 들어간 아이..흡수 전혀 안돼요...
키엘 유명한 립밤도 묽고 보습력 좋은지 모르겠어요...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괜찮아요..
키엘이 저렴하다 저렴하다 해도, 같은 가격에서 더 순한 화장품 많아요. 근데 키엘은 무지 독해요 ㅠ_ㅠ
저도 그닥 화장품 가리지않는 "막 피부"에 가까운데요, 키엘은 안맞아요. 저만 이상한게 아니군요 ㅎㅎ
오리진스, 비오템보다 더 하급아닌가요..?
백화점입점브랜드치고 싼거지..
원래 저렴한 화장품인데..너무 고평가 된것 같더라구요.
저는 좋아요
키엘 수분크림만쓰는데 제가 건성이라 가을 무렵만되면 여지없이 당겨서
좋다는 수분크림은 다써봤는데 금방 다시 당기는 바람에실패하고
키엘로 정착했어요
아이스크림같이 차악 발리는 느낌도 좋고 바른후에 찐득거리지 않으면서
편안해서 이 수분크림 면세점갈때마다 꼭 사는 필수아이템인데..
믹스는 꼭 수프리모요. 우연히 맛보고 넘 맛이 좋아서 믹스커피 살땐 꼭 수프리모 사요.
키엘 수분크림이 좋다고 하는데 가격대비라고 하면 차라리 세타필을 쓰는게 나을듯. 키엘은 실리콘 성분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고. 세타필이랑 질감이 비슷하죠 . 세타필 얼굴에 바르는 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
전 에스티 갈색병이 딱 원글님 처럼 그른 느낌으로 써서 지금 안서요~100ML짜리 면세점에서 누가 선물 줬는데 다시 사주겠다는것 극구 사양하고 샤넬 루즈 하나 얻었어요~진짜 갈색병 넌 정체가 뭥미????,--;;;;;;;
(건조하고 화장뜨고 뾰루지 생성하기 시작하고 냄새도 최악이고 뭐 아무 미백은바라지도 않았는데 왕 실망이였거든요)
샘플만 써봐도.. 딱 별로더군요. 나한테는..;;;
키엘 독해요. 딸이 친구한테서 거기 수분크림 생일선물로 받아왔는데 몇번 써보더니 얼굴에 트러블 생기고
안 맞다며 저를 주더라구요. 근데 저한테 써봐도 똑같이 얼굴에 뭐가 나요.
전 여태껏 왠만한 화장품 거의 다 써봐도 트러블 생긴적이 거의 없었는데
키엘 성분이 좀 독하다고 들었어요..
키엘 처음에는 저도 바르고나면 화- 한게 좀 따가운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보습력은 괜찮은것 같던데 다른 기능은 따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겨울에는 SK2 싸인즈 트리트먼트 크림이나 약간 기능성 크림 바르고 그 위에 코팅처럼 키엘 모이스쳐 크림 바르고 나면 코팅되는 느낌이랄까.... 저는 그냥 그 용도로 쓰는데 만족해요... 제가 기초 화장품에는 욕심이 좀 있어서 이것 저것 많이 바르는 편이긴 하네요..
저희 언니는 여름에는 스킨에 키엘 수분크림만 발라도 너무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수분크림 좋다고 해서 사와서 샘플 한 번 발라보고 따갑고 좁쌀같은거 나서 바로 가서 환불 했어요.
저도 첨에 바르고 화끈해서 깜짝 놀라서... 다시 써도 되나..했는데
(원래 화장품 바르고 트러블 생기는 경우가 별로 없는 편임)
그 다음에 다시 발라봤는데...
그 때는 멀쩡하드라구요...
그러고 여름내내 안 바르다가 가을쯤에 다시 바르니 약간 따끔할라다가 가라앉아서 현재는 잘 쓰고 있어요..
동생한테 말했더니 동생은 첨부터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하드라구요..
써보니.. 전 머 쓸만하드라구요.. 동생은 너무 좋다고하고..
개인차가 심한가봐요..
저도 별로..
수분크림 유명해서 좀 쌀때는 샀는데 요즘 가격 올라서 안사요. 유기농도 아니고.. 차라리 그 가격이면 독일 유기농 구매대행으로 훨씬 싸고 좋거든요. 마케팅과 입소문의 힘으로 잘 팔리게 아닌가 싶어요.
어느날은 백화점가보니 키엘매장에 줄서서 기다리고 사던걸요.
그리고 직원들 하얀 가운같은거 입은 것도 웃기고요..
면세점 머스트 아이템이라고 해서 지난 번 여행갈때 구매해서 저도 쓰고 주변에도 선물했는데
싸지도 않은 가격에 허접한 플라스틱 용기에 한 번 놀라고
써보니 별 것도 아니어서 두 번 놀라고
쓰다가 중간에 피부가 따끔거리는 문제가 생겨 세 번 놀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