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용기내어 숏어그를 장터에서 샀는데 친정엄마가 욕심을 내시네요~ㅎㅎ
올해 일흔 다섯이거든요...
제건 막신을려고 싸구려 샀는데 걸어보니 영 편치도 않고 이뿌지도 않아서 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다른걸 사드리려해요.
할머니들 신을 수 있는 폭닥하고 발도 편하고 이쁘기까지한 신발 좀 추천해주세요.
미끄럼방지도 되는 털단화정도...좀 알려주세요~^^
더 늦기전에 용기내어 숏어그를 장터에서 샀는데 친정엄마가 욕심을 내시네요~ㅎㅎ
올해 일흔 다섯이거든요...
제건 막신을려고 싸구려 샀는데 걸어보니 영 편치도 않고 이뿌지도 않아서 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다른걸 사드리려해요.
할머니들 신을 수 있는 폭닥하고 발도 편하고 이쁘기까지한 신발 좀 추천해주세요.
미끄럼방지도 되는 털단화정도...좀 알려주세요~^^
전 바닥 안 미끄러지는걸 주로.. 그래서 노스페이스 패딩 부치 사드렸어요. 발목정도까지 오고.. 색깔도 그냥 체크칼라이고.. 엄마 여기저기 걸어다니시는데 좋으시라고 오리털이라 따뜻하겠죠. 10만원에서 5프로 깎아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