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그런데 목사의 사자는 스승 師 입니다.
신부의 부자는 아비 父 입니다.
성경에 아비나 선생이라고 하지말라고 되어 있는데 왜 이런 호칭을 쓰는걸까요?
너무 글귀에만 얽매이시는건 아니신지.
호칭이 중요한건 아니라고봅니다.
얼마나 그 가르침을 올바르게 받아들여서 실천하며 사는거 그런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성경책에는 아주 많은 글귀들이 있어 입맛에 맞는 해석으로 인해 사이비가 생겨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믿음을 통한 이웃과 서로 평화롭게 형제처럼 지내고
사랑하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는 게 맞을 듯합니다.
사이비가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대형교회들 모두 사이비 아니라고 하는데도 사기짓 많이 합니다.
이웃과 평화롭게 잘 지내라고 하는 말씀을 지켜야 하는데, 분쟁없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절대 말하지 않는 불교도 사정은 같구요^^
분쟁없는 우리교회도 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중에 분쟁없는 교회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이 아셔야 겠습니다. 안티 하실려면.. 안그럼 싼티 되거든요.
119님이 우리나라 교회에 대해서 사정이 밝으신것은
아니시구나..모르시는 말씀은 하지마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목사는 양치기 라는 뜻 입니다. ( 목회자 )
신도를 양으로 보고 양을 이끌어 가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고요
신부는 신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로 신의 뜻을 위탁하는 사람으로 ,
하느님과 인간의 중개자로 '아버지'라는 뜻이 붙은거죠
호칭의 뜻을 묻는 글은 아니었고요
왜 그 호칭이 굳이 성경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선생이나 아비라는 뜻이 들어간
호칭을 사용하는가? 라는 겁니다.
티벳승려는 입에 모기들어가 죽을까봐 마스크 하고 다닌다고 그랬쟎아요
그런데 왜 영각사 승려분들은 부산은행에서 자산가치의 10배나 넘는 시민들의 목숨값1200억을
저당 근저당 없이 불법대출받고 가볍게 날려
모기보다 큰 사람을 그것도 가엾게 살아온 사람과 그분의 가정을 무너뜨리는 것일까요?
호칭보다 큰 이문제에 대해 자게에 한번 올려주셔요.
우리흠님 사회. 정치. 종교문제에 관심이 많으시니 한번 올려주시겠죠??
영각사 중이 뭔 짓을 했건 별로 내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불교 신자도 아니고요.
하지만 개독들은 내 일상 생활에 많은 걸림돌이 되고
그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기때문에 관심사가 됩니다.
그리고 종교문제에 대해서도
불교의 부처가 사람이나 짐승이나 살아있는 생명체를 하나라도 죽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여호와라는 잡귀신은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아주 잔혹하게 죽였지요.
기본적으로 생명을 경시하는 그런 잡귀신은 존중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부처와 여호와를 비교한다면 여호와가 참 여러면에서 좀 퀄리티가 떨어지는
저질스런 잡귀신이지요.
부처는 안 죽이는데 티벳승려도 안 죽이는데 왜 영각사 승려들은 그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휴지 구기듯이
구겨 놓았을까요. 세상일과 정치이야기엔 관심이 많아 열변을 토하시면서
왜 유독 승려의 비리엔 관심이 없다실까? 거기에 대해서만 균형감각이 없으신가보다.
불교의 부처를 예를 잘 들어주시면서 관심도 없으시고
불교의 부처가 사람이나 짐승을 죽인 일이 없다고 이야기 하시고
말씀의 앞 뒤를 잘 맞추시고 안티하셨으면 좋겠는데..
일부 개독들이 흠님 일상에 걸림돌이 됐어도 하나님께서는 걸림돌이 안 되셨을 텐데
말씀이 좀 지나치시다..여러면에서 좀 퀄리티를 높이셨으면.
당신들이 믿는 그하나님도 걸림돌 맞습니다.
그리고 퀄리티를 높였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나도 당신들 처럼 개독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대단하시다... 역시 승려의 비리엔 말씀한마디 안하시고 슬쩍 피하시네..
어찌나 잘 피하시는지! 하지만 흠님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려나.
이상하다 우리흠님은 승려가 존경할 만한 가치가 없다시면서 중 말고 다른 말로 부른다고 하시면서도
막말대가이신 우리 흠님이 승려분에 대한 호칭엔 꽤 사리시고
절대 말을 조심스러워하시네..
부처님이 존경스러우시다면서도 절에가도 법당에 한번도 들어가본적도 없으시고
흠님만 모르고 다 알겠는데요. 흠님에 대한 믿음을^^
퀄리티를 입으로만 높이시면 되시겠어요.. 말씨도 퀄리티를 높여보셔요.
사실 안티를 하더라도 국민학교밖에 안 나오셨나 이분 하는 소리는 듣지 마셔야지.
흠님안티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 쪽팔린 것도 생각하셔야지
개독쓰레기들이 뭔 호칭을 쓰든 관심도 없쥐~!
성경을 잘 아시네요? 그런 귀절을.. 행복하세요~
돌같은 마음으로 보면 가시돋힌 마음으로 보면 길가밭에 떨어진 마음으로 보면 ..
넘어갈수 있는 글귀도 다 죄고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그런 작은 것은 그냥 넘어가는 것이죠..
흠님이 넘 사랑하시는 불교가 경찰 통계청에 가장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 종교로 나와도
걸고 안넘어가시는 것처럼요...^^
무교십니다.... 절대 불교가 아니시지만 기독교랑 별반 다를게 없는 불교인데도
절대 걸고 넘어가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도배글도 절대 올리시지 않지요.
왜??? 넘 사랑하시니까^^
참 개독에 걸맞는 어거지들을 부리는 분들이 있네요.
전 불교신자라고 말 한적도 없고 불교 신자도 아닙니다.
내가 불교를 사랑한다느니 하는 그런 터무니 없는 지레짐작은
스스로의 격이 많이 떨어진다는걸 나타내네요.
저는 절이나 승려들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많이 실망하고 있기도 하고
가끔 산에갔다가 절엘 가도 법당 같은데 한번 들어가 본적도 없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면 만족하고 물러가는 승려들 수도 없이 봐 왔고
전혀 불교를 편들거나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부처와 여호와에 대해서 많이 비교해봅니다. 그리고 승려들은 싫어도
부처에 대한 존경심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중을 스님이라고 호칭을 하지만 전 스님이란 호칭을 안씁니다.
뭐 특별히 그들을 존중해야할 이유를 못찾았으니까요.
기독교를 비판하면 불교일것이다라는 그런 질 떨어지는 생각들은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멀리서만 보고 남을 쉽게 판단하고 싶어하는 그런 분인가요?
교제가 있어야 속 깊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세상 인간들속에서도 이치이고 상식인데...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교제 한 번 하지 않으시고도 그렇게 막말을 하시면서
존중해야할 이유를 못찾으시는 스님에 대해서는
스님이란 호칭을 흠님이 어떻게 쓰는지는 조심스럽다 싶을 정도로 말씀 안하시네요.
한 번 해보시죠 뭐 ... 흠님 내뱉으면 다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 우아한 분 아니셨던가요.
존중해야할 이유도 못찾으시는 인간들에게는 함부로 절대 말씀 안 하시고
교제 한 번 제대로 안해보신 신께 대해서는 서스름 없이 막 대하시고?
흠님 인품의 퀄리티신가?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는데 성경 제대로 읽어본 사람들은 흠님이 성경에 대해 얼마나 조회가 있으신지
단박 알거든요. 그러니까 성경 두껍다고 대충 보지 마시고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고 그런 후에 안티 좀 해주셔요.
마음대로 속단 잘 하시네요.
멀리서 봤는지 가까이서 봤는지 또 교제를 해 봤는지 안해봤는지는
왜 님이 맘대로 짐작을 하나요?
내가 님께 내 살아온 인생이나 신앙고백을 할 이유는 없지만
원래 그 교회란 곳을 다녔던 사람이고 그곳에 환멸을 느껴 빠져나오기 까지
나름 정열을 기울였던 적도 있습니다.
스스럼 없이 막 대하는 이유는 당신들이 믿는 그 잡귀는 사악한 존재란걸 알았기 때문이고
막말로 그 잡귀는 내 새끼 손가락 하나 비틀 힘도 없는 무력한 허구의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때 열정을 바쳐 공부했던 성경은
불쏘시개감도 못되는 삼류 무협 판타지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그러셔요. 성경을 열정을 바쳐 공부하셨나요?
그런데 이것은 아시나요? 얕은 지식은 금방 드러난다는 것..
거짓말은 챙피한거죠...
조금만 성경을 알아도, 흠님 성경지식은 금방 들통나는 수준밖에 안 되시는데..
성경 두껍다고 대충 보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몇번 읽어보시고 안티하셔요..
그리고 종교일에 대해서도 균형을 잘 갖추셔야
사회와 종교에 대한 흠님의 의견에도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안 그러시면 자게의 우아한 분들이 흠님의 의견을 삼류 무협 판다지로 알거든요..
자게를 너무 물로 보신다...
그리고 우리 흠님 어쩌고 하시는데
우리는 좀 뺍시다.
별로 포함되고 싶지않은데 우리라고 하니 좀 징그럽습니다.
무교를 주창하시는 흠님 인품에 개독인 제가 감동받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적어도 개독에게는 말로가 아니라 감동으로 행동을 보여 주는 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쎄요.
온갖 더러운 짓을 자행한 여호와는 추악한 잡귀라는 내 말에 감동을 못 느끼신다면
다른 감동은 드릴수 없겠네요.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잡귀따위나 믿는 사람들에게 내가 무슨수로 감동을 줄수있겠습니까?
흠님이 말하는 개독에게 조차 감동을 못주는 삶을 사시는 구나.
그럼 개독하고 다를게 없네요. 그쵸?
여기 댓글 다는 개독들 몇을봐도 참 천박한 티가 팍팍나네요.
그러니 그 찌질하고 사악한 잡귀신이나 믿는거겠지만......
지레짐작으로 남을 불교도로 만들어 버리질 않나 불교를 사랑한다느니 단정해버리지 않나
왜 그렇게 무식하고 천박한 티를 내는건지.....
남의 종교에 대한 비난은 성경이나 개독들이 먼저 시작했고 자신들이 믿는 귀신은 하나님이고
남들이 섬기는 신들은 죄다 사탄이고 마귀고 그 신도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하고
쥐뿔도 잘난것도 없는 사악한 잡귀신이나 믿는 주제에 남의 종교를 미신이니 뭐니하고
비하하고 다녀놓고는 지들에 대한 비난은 고깝게 들리는 모양이네요.
한 마디로 덜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님이 생각하시는 개독의 천박한 티가
어디 흠님의 천박한 막말과 비교할 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지레짐작해서요. 불교를 사랑하지 않으셔서 불교의 비리엔 단 한말씀도 안하시는구나
전 흠님을 불교도 만들 생각 없습니다.
부처를 존경하면서 절에 가서도 법당에 일생동안 한 번도 안들어 가 보셨다고 우기시는 분을
제가 불교신자로 만들 이유가 구지 없습니다.
아 그럼 사회나 정치문제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시는 우리흠님의 균형감각은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시겠다.
아니 불교에 관심도 없으시면서 남의 종교를 비난한다고 왜 고깝게 들리시는 걸까
한마디로 덜 떨어지셔서 종교를 감추시나?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맹목적이리 만큼 잡귀신에게 빠져있는 모습이 한심하고 딱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한마디로 뇌 한쪽이 마비되어 정상적인 사고를 이어 나가기 힘든 사람으로 보이네요.
같이 토론을 한다는 자체가 많이 창피하게 느껴집니다.
개독 중에서도 한참 떨어지는 최악이네요.
내말이 막말로 들립니까?
막말은 남들의 종교를 끝없이 비난하고 지옥간다고 공갈 협박하는 그게 막말입니다.
뭐 앞뒤 구분 못하고 똥 오줌을 못가리는 사람에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냥 지나가다가 똥밟은 셈 치지요.
똥... 오줌... 저질... 개독... 잡귀 이런 단어를 써야 안티가 되는 줄 아시는 우리의 귀여우신 흠님!!!
그런 정도의 안티가 수준이 없다는 것은 한쪽 뇌로도 알겠는데..흠님은 그것도 잘 모르시나보다!!!!
반의 반쪽 뇌를 가지셨나..
사회문제 정치 문제에 아주 열심히 글을 쓰시던데.
존중할 만한 가치가 없는 승려라고 말씀하시면서
영각사 불법대출로 길바닥에 쓰러져가는 부산 저축 은행 시민들의 구겨진 삶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시고
관심이 없어서 그러신다면서..
티베트 승려가 마스크 쓴 것은 어찌 아시는지 관심도 많으시고...
명진스님에게도 관심도 많으시고...
부처를 존경하신다면서 절에 가서도 법당에 한 번 들어가 본적도 없다고 이야기 하시고
도대체 그런 주관 가지고 그런 정체성 가지고
무슨 사회문제와 정치문제를 이야기 하시려고 하시는지
사회문제와 정치문제를 이야기 해야 흠님이 좀 우아해보일까봐 그러시나..
오죽하시겠습니까?
저나 되니까 흠님에게 옳은 소리 해주시는 줄 아십시요.
좀 수준있는 안티 좀 되십시요.. 안티들 흠님때문에 격 떨어진다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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