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열이 심하게 나거나 ,아이가 몸이 너무 심하게 아프지 않는한 병원에 잘 안데려가는 편인데요.
어차피 감기는 앓을만큼 앓아야 낫는다는 주의입니다.
감기걸리면 컨디션 조절 잘시키고, 가글 시키고, 감기에 좋은 음식 먹이고.영양가있는 거 더 잘 먹이고....
초기에 조심시키고,
아주 심하게 아프지 않는한 병원 잘 안갑니다.
독감예방주사도 제작년 신종플루 한참 유행할때 맞추고는 계속 안맞췄어요.
저도 물론 독감예방주사 맞은적 없구요.
그런데 주위에서왜 안맞추냐면서 절 이상하게 취급하네요.
제가 너무 무식하게 애를 키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