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현관문에 쪽지가붙어있었어요
부동산에서 꼭연락달라고
2007년12월에 이사왔는데 15평 전세6400만원
그래서 동네 다른부동산에 요즘 시세얼마냐하니까 8500에서1억
계약당시 제 핸펀번호 바꾸었거든요
부동산하곤 말하기 싫어서 먼저 대전사는 집주인에게 전화..
세입자인데 전화번호 바뀌어서 전화했다고하니까 먼저 주인이 별일없냐고 해서 별일없다고 하고 바뀐
전화번호알려주고 끊었어요
집주인은 지금 아무생각없는거 같았어요
집주인은 아무생각없는데 부동산에서 올려받으려고 저한테 먼저 연락한것 같은데 어떻하죠?
집주인이 지방사니까 여기 시세 잘모르는데 부동산에 가서 잘얘기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