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에겐 자기 와이프보다 형수나 제수씨가 더 중요할까...

...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11-10-02 11:12:21

남편의 형수,제수씨..

그러니까,

저한테 형님과 동서...

둘다 저한테 잘못한 부분이 많고 제가 맘상한적도 많아

남편한테 하소연하면,

남편은 항상 형수와 제수씨 편만 듭니다..

도대체...

누가 더 중요한걸까요??

IP : 118.33.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1.10.2 11:24 AM (211.207.xxx.10)

    와이프가 진짜로, 관계에서 대응이 미성숙한 경우가 있구요,
    평소에 다른 일들에도 성에 안 차고 그런 와이프에게 답답함과 우월감 느끼다 보면
    와이프가 정작 옳아도 편 안들게되구요,

    또 한가지 경우는 와이프와 자신을 동일시해서 그래요,
    별 상관도 없는 마트계산원이나, 회사 말단직원 등 남의 편의 다 봐주다
    자기 볼일 못보는 사람있잖아요, 와이프도 자기와 동일시해서 뒷전인거죠.
    가장 마지막에 배려하는 사람.

  • 2. ..
    '11.10.2 11:58 AM (112.164.xxx.31)

    예전의 제 남편같은 분인가보네요. 저도 위형님과 막내동서가 저보다 훨씬 먼저 시집을 왔더군요. 제가 결혼해보니 둘다 10년넘게 결혼생활중이었어요. 근데 제가 겪어보니 그닥 배울점없고 멀리해야할 부분이 보여서 전 좀 거리를 두었더니 제 남편은 좋은점만 보고 살아서인지 형수님하고 제수씨하고 친하게 지내지않는다고 저를 은둔형외톨이 취급을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이러이러한 점이 맘에 차지않아 거리를 두고 싶다고 설명했는데 저를 이상한 여자 취급하며 온갓 구박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몇년후 제가 지적했던 그 부분의 문제가 생겨 제수씨는 결국 이혼하고 형수님도 어찌어찌 본색을 보게되었어요. 그때 딱 한마디 해줬지요. 내가 뭐랬냐고. 그 일 이후로 제 인간관계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아요. 님남편도 남의 말을 잘 안듣고 자기 생각이 제일 옳고 자기생각을 부인에게 강요하는 그런사람인가보네요. 남자들은 내가 당한 억울한 것을 얘기해도 전혀 공감을 못하고 그 서운한거 내가 조금 참으면 되지 그걸 투덜댄다고 하며 귀찮아 하더군요.자기가 당하지 않은거니 전혀 이해못해요. 솔직히 남편이 내 마음을 이해해 줄거란 기대조차 안하고 사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네 .
    '11.10.2 12:10 PM (110.14.xxx.164)

    더 중요하다기보다 더 이해심 많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가족은 당연히 자기를 이해해 줘야 하고요 안좋은 말이나 행동도 하는데
    형수나 제수는 볼때만 호호 해주니 성격도 좋고 잘 해준다고 생각하지요

  • 4. 착각
    '11.10.2 2:26 PM (211.207.xxx.10)

    형수나 제수는 볼때만 호호 해주니 성격도 좋고 잘 해준다고 생각하지요 222222

  • 5. 그게..
    '11.10.2 11:28 PM (114.200.xxx.81)

    제 3자한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릴 듣고 싶어 하는 찌질이라서 그래요.
    남한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사람들이 날 좋아해"라고 흐뭇하게 여김.

    희한하게 가족들한테는 함부로 대하면서 (돈 쓰는 것도 아까워함)
    평생에 몇번 보지 않을 지인들에게는 그처럼 배려 있고 호인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가 그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69 이슬람이 기독교 목사들을 자꾸 죽인다는게 사실입니까? 9 호박덩쿨 2011/10/02 5,546
22668 마이클 코어스 사첼백 3 써보신분 2011/10/02 5,999
22667 도가니를 봤어요.ㅠㅠ 9 영화 2011/10/02 7,127
22666 코속에 혹이 있대요. 어떡하죠? 5 dori 2011/10/02 15,644
22665 한창 크는 초등아이들 바지는 딱 맞게 사시나요? 7 쑥쑥이들 2011/10/02 5,515
22664 노트북 자판이 잘 안눌려요 ㅠㅠ 5 도와주세요 2011/10/02 9,346
22663 아들이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겠다고 하는데요 6 ㄴㄹ 2011/10/02 6,218
22662 목사 또는 신부라는 호칭...... 27 흠... 2011/10/02 5,790
22661 급급급 질문 6 너무 급합니.. 2011/10/02 4,938
22660 학교란 무엇인가? 샬랄라 2011/10/02 4,972
22659 아이들한테 독감예방주사 다들 맞추시나요? 1 ... 2011/10/02 5,214
22658 몇달전 든 우체국실손보험 해지하는게 현명한것아닐지 조언부탁드립니.. 9 sunny 2011/10/02 11,911
22657 부활 콘서트 다녀왔어요. 5 쐬주반병 2011/10/02 5,848
22656 덕수, 매동, 교동 , 청운 2 선택의시간 2011/10/02 5,274
22655 (슈팅바쿠간 ) 애들 장난감 어떤걸 사야하나요? 2 7살녀석 2011/10/02 5,231
22654 짜증나는 정치판 3 티아라 2011/10/02 4,578
22653 시누이와 얘기나누다가.. 5 .. 2011/10/02 7,157
22652 포인트 돈으로 살수있는곳 4 오케이 캐쉬.. 2011/10/02 5,025
22651 동영상 파일양을 작게 (또는 자르고)..하고 싶어요 2 동영상 2011/10/02 4,833
22650 아리수 한글 어떤가요? 1 궁금 2011/10/02 5,294
22649 서울엔 왜 돼지국밥을 안 파나요??(동생집에왓는데,,) 74 ,, 2011/10/02 10,109
22648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초청 토론회 오마이뉴스 생방송 주소 2 참맛 2011/10/02 4,911
22647 시험 앞 둔 중딩들, 주말에 공부 많이 하는지요 7 제이 2011/10/02 6,252
22646 서울시 부채규모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1 운덩어리 2011/10/02 4,817
22645 부산항 컨테이너 방사능 검사율 1% ㅡㅡ;; 방금트윗기사.. 2011/10/02 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