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갤투사는 거 너무 끝물인가요????

봄날 조회수 : 3,575
작성일 : 2011-10-02 00:44:46

요즘 대세인 스마트폰 사려고 하는데.....

너무 끝물 타는 거 아닌가 해서요......

IP : 61.109.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11.10.2 12:47 AM (119.66.xxx.19)

    겔투 공짜폰 풀렸다고 하던데
    이게 끝물이라고 여겨지면 아이폰 5로 가시던가
    겔 노트로 가시던가
    하셔야겠군요.

  • 2. Neutronstar
    '11.10.2 12:48 AM (114.206.xxx.37)

    걍 사셔도 무방할듯??

  • 3. ...
    '11.10.2 1:23 AM (118.32.xxx.65)

    갤투는 끝물이 아니라 최강자 입니다. 스마트폰 등급 매기기 항상 1위 먹어요. 다른 폰들 아무리 신형 나와도 아직 스펙 최강이에요.

  • 4. 디-
    '11.10.2 7:45 AM (98.209.xxx.115)

    갤2 LTE 나오지 않나요? 이미 나왔나.

  • 5. 나무
    '11.10.2 10:10 AM (125.130.xxx.167)

    제가(이런 쪽에 둔하고 느리고 정보도 없고) 산 걸 보면
    끝물인 거 확실합니다.

  • 6. 고양이하트
    '11.10.2 10:18 AM (221.162.xxx.178)

    갤투 지금 사도 이년은 넘게 씁니다. ㅡㅡ;;

    삼성 최고급 제품인데 ;;;;

    그리고 폰 사봤자 카톡정도 뿐이 안하는데, 이건 최고급 노트북 사서 인터넷만 하는거랑 동일합니다. ;;

    게임할거도 아니고 ;;;

  • 나무
    '11.10.2 10:31 AM (125.130.xxx.167)

    갤투 지금 사도 이년은 넘게 씁니다. ㅡㅡ;;
    (끝물 아니라는 이야기이지요? ^^;;)
    삼성 최고급 제품인데 ;;;;
    (역시 끝물 아니라는 이야기라는 거지요? ^^;; 엊그제 산 사람으로서 다행이다 싶어서요)

    그리고 폰 사봤자 카톡정도 뿐이 안하는데, 이건 최고급 노트북 사서 인터넷만 하는거랑 동일합니다. ;;
    (갤투가 별 필요없다는 이야기인 건가요?...)
    게임할거도 아니고 ;;;
    (역시 갤투가 별 필요없다는 거지요?)

    스마트폰 산지 이틀 됐는데 애들 손에서 놀고 있어서
    정작 저는 만져도 못보고 있네요^.^
    저 역시 통화, 문자 말고는 크게 쓸 일이 있을까 싶어서
    약간 후회도 되는데... 님 글에 더 걱정이 되네요.

  • 7. 장미~
    '11.10.2 11:38 AM (218.233.xxx.142)

    저도 며칠전 갤투 샀어요. 잘 쓰고 있어 끝물이니 하니 걱정은 안해요. 더 업그레이드되면 제가 못받아들일거같아서요. 이 정도만 스마트해도 좋을것 같아요.

  • 8. ..
    '11.10.2 4:34 PM (110.13.xxx.34)

    제가 알기로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그걸 받쳐주느냐가 관건인데요. 예를 들어 2000년대에 산 컴에 윈7을 깔면 좀 무리가 있겠죠? 갤2는 최신 os은 진저브레드 탑재 모델이구요. 다음버전이 업데이트 되더라도 그 정도는 충분히 잘 돌아갈 사양으로 보여집니다.

  • 9. 고양이하트
    '11.10.2 11:30 PM (221.162.xxx.178)

    갤투는 삼성에는 미는 최고급 제품이라,

    현제 떨이당하고 있는 넥서스 S (레퍼런스 모델) 처럼되지는 않아요.

    갤스1처럼 갤투도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단종시켜버릴겁니다. ^^

    그리고 OS도 LG보다는 잘 올려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10. 흠...
    '11.10.2 11:35 PM (114.200.xxx.81)

    당연히 안되죠. 애를 앞자리에 앉히는 것도 절대 안되는데, 그것도 운전석에 함께.. -.-;;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데...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돌발상황이 수없이 발생하는데, 계속 그러면 큰일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31 이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음악 2011/10/02 2,104
19030 기침하는데요 2 구영탄 2011/10/02 1,831
19029 초등6학년 이마의 여드름이 쫙~ 2 똘추 2011/10/02 2,798
19028 나경원 "네거티브 많지만…난 '갈등 조정형' 정치인" "박영선·.. 3 세우실 2011/10/02 2,170
19027 누가 교회가면 십일조 강요한다고 했나요? 118 헌금 2011/10/02 13,224
19026 대출많은 전세집이요~~~ 7 전세 구함 2011/10/02 2,779
19025 분당 정자동에서 코스트코 가는길 4 파란자전거 2011/10/02 3,619
19024 너는 결혼은 왜 했니? 20 우울한 일요.. 2011/10/02 12,538
19023 부동산때문에 속상해요 7 부자 2011/10/02 3,834
19022 아이패드에서 tv시청하려면 어떤 어플을 깔아야 하나요? x 2011/10/02 1,899
19021 남편들 이성과의 만남, 어디까지 OK하시나요 14 궁금해요 2011/10/02 3,900
19020 반식하시는 분들 따로 영양보조식품이나 약품 꼭 복용하시나요? 1 콜레스테롤 2011/10/02 2,031
19019 '오늘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셨습니다' 이거 존대법 잘 못 된거.. 5 날씨예고 2011/10/02 2,263
19018 추천 영화~ 1 재미따 2011/10/02 2,179
19017 생협에서 산 멜론 먹어도될까요 7 2011/10/02 2,717
19016 배란통은 보통 몇일 정도 계속 되나요? 2 배란통 2011/10/02 6,902
19015 긴모직코트 반코트로 수선해서 입으면 어색할까요? 6 겨울준비 2011/10/02 4,657
19014 [못보신 분들 보세요] 벗고 똥누는 소녀를 광고로 쓴 김문수 2 달쪼이 2011/10/02 3,090
19013 제 남편은 성질있거나 술수 쓰는 여자에게도 너그러운 편 3 얘기하다 보.. 2011/10/02 2,684
19012 비염에 좋다는 자작나무 오일? 3 ... 2011/10/02 2,523
19011 강동경희의료원 2 막내 2011/10/02 2,392
19010 남편이 82쿡에 물어보래요.누가 정상인지... 56 답 좀 주세.. 2011/10/02 14,977
19009 ktx타고 부산 내려가고 있어요 13 기차안 풍경.. 2011/10/02 3,460
19008 2011쌈싸페포스터 패러디'똥누는 김문수' 2 달쪼이 2011/10/02 2,747
19007 (글 내립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14 고민중 2011/10/0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