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삭제합니다
1. ㅇㅇ
'11.10.1 9:42 PM (122.32.xxx.164)공짜로 배우는것도 아니고, 봉사하러 가신것도 아닌데 그런 부당한 대접을 받다니요...-.-;;;
저도 예전에 몇달 잠깐 국선도 배운적 있는데(미혼여자인분이 원장인분)아주 상냥하신분이었어요
원글님 그런 이상한곳 말고 다른 도장으로 바꾸셔요2. 혹시
'11.10.1 9:50 PM (219.254.xxx.159)분당인가요?
원래 수련끝나고 걸레질 하는데 기분나쁘게 생각되진 않았어요.
원장부부의 태도가 기분나쁘셨겠네요.
국선도 다니시는 분들 연령대는 시간대별로 다른것같아요.
저는 10시에 가는데 거의 연세드신 분들이세요.3. ...
'11.10.1 9:51 PM (61.103.xxx.100)국선 `~~~도 잖아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4. 아뇨..
'11.10.1 10:00 PM (182.172.xxx.2) - 삭제된댓글책에 나와 있어요
5. 화병완치
'11.10.1 10:08 PM (175.124.xxx.250)이 있다고 합니다.
통증도 일반 항문외과보다 덜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이 이사를 가서 여쭤 보지를 못 하겠네요.
인터넷 검색 한번 해 보셔요.6. 전
'11.10.1 10:10 PM (175.198.xxx.11)국선도 남들 좋다고 하는 말 듣고 했다가 완전 부작용생겨서 죽을뻔한 사람이예요. 비추합니다. 그냥 걷기 이런거하세요.. 저도 만병통치 무병장수의 꿈이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인것같아요...
헐
'11.10.1 11:32 PM (220.119.xxx.179)어떻게 수련했길래 이런 말씀을....카이스트, 포철, 삼성반도체, 국회사무처 등 단체나 기업에서
국선도 스련을 많이 하는데 사기라니 어이가 없네요.7. ..
'11.10.1 10:52 PM (121.88.xxx.168)청소는 수련생이 주로하지만, 거기 사범인가요, 그런 분들이 빈 창소를 하시기도 하고요, 반말은 안하던데요. 저도 몸 아플때 두군데정도 했었거든요.
8. 그건
'11.10.1 11:36 PM (220.119.xxx.179)원장부부가 수련을 바로 한 건 아니네요. 왜 반말을 할까요? 청소는 가끔 회원들이
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반말은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꾸준히 다녀보면 몸의 건강과 심신의 안정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회비외에는
일체 잡부금이 없는 건강한 정통 수련단체입니다.9. 단월드
'11.10.2 3:48 PM (116.38.xxx.104)단월드는 뇌호흡이니 기치료니 민족운운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국제 사기조직임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
지만 국선도는 단월등에 비해 비교적 정통 수련단체라고 알고있어요 사람이 문제이지 수련자체는 큰 문제
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단월드 특히 애들한테 뇌호흡 학습지 시키는 행위는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