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베이킹(블루베리머핀)한다고 블루베리 휠링을 샀었는데.. 여지껏 계속 못하고 우리집에 있다가 동생네 집에 있다가 다시 우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유효기간이 좀 많이 지나긴 했는데 그래도 열어보고 상했으면 버릴려고 먹어봤거든요.
빵 다 만들어놓고 버리면 노력이나 재료값이 아까워서 상한거면 버려 버릴려고요.
맛이 달지 않고 그냥 닝닝한맛.. 원래 블루베리 휠링 맛이 그런가요?
제품명은 땡큐블루베리파이휠링(토핑) 이라고 써있거든요..
원료는 블루베리(46%, 콘시럽, 초산전분, 구연산) 이렇게 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