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스프맛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조회수 : 5,815
작성일 : 2011-10-01 12:41:56

제가 요즘 읽는 소박한 밥상이란 책에서

스프를 직접 끓여먹은지가 3일째되는데 정말 몸이 편해지고

빵중독에 걸릴 정도로 빵을 좋아했는데

빵먹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지네요.

제가 끓이는 스프는 이렇습니다.

양파--잘게 다지고(1개)

무우-- 잘게 다지기(1컵)

버섯-- 대충 썰기

호박-- 큼직하게 썰기

불린 콩 한줌

비트-대충썰기(5개 정도)

치커리-한줌

샐러리-잘게 썰기(1컵)

파슬리-잘게 다지기

밥-1-2술

토마토 주스-

채소물- 양파껍질과 다시마를 함께 넣어 끓인 국물

먼저 양파에 채소물을 붓고 달달 볶아서 뚜껑덮고 1분 끓이고

다음에 뚜껑열고 감자 무우 콩을 넣고 볶습니다.(1분)

다음에 토마토 주스를 넣고 비트 샐러리 밥  버섯 호박 을 넣고 끓입니다.

먹기 직전에 올리브오일 넣고 그릇에 담을 때

치커리 파슬리 다진것과 양파다진것을 끼얹어서

먹습니다.

전 이렇게 먹고 나서 너무 포만감이 있어서 살이 금방 1키로 빠지더군요.

아침에 이렇게 먹습니다.

좋은 요리도 많지만 너무 간단해서 올려봅니다.

정말 간단하고 번거럽게 상을 차리지 않아도 좋더군요.

이걸로 부족하면 바게트빵에 얹어먹어도 좋더군요.

가급적이면 빵은 안먹는게 좋을듯해요.

먹고 나면 정말 입안이 상큼합니다.

 

IP : 1.226.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 12:58 PM (119.194.xxx.106)

    저도 그 책있는데... 몇년째 묵혀두고 ㅠㅠ 꼭 해먹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
    '11.10.1 1:29 PM (118.219.xxx.4)

    토마토주스는 어떤 걸 넣어야하나요?

  • 3. ^^
    '11.10.1 1:43 PM (180.71.xxx.223)

    원글님이 끓여드시는게 해독스프라고 해서 몸에 아주 좋지요^^
    토마토있음 쥬스보다는 더 좋겠죠 토마토 넣어주세요~
    전 양파 표고버섯 양파 브로컬리 토마토 마늘 당근 다시마 넣고 뭉근한 불에 푹~끓여서
    입맛에 맞게 케챱과 식초로 간을 맞춰서 먹는데 요즘처럼 찬바람불때 한그릇먹음 온몸이 훈훈해져요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구요

  • 4. 참나
    '11.10.2 7:21 PM (175.203.xxx.127)

    정말 맛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2 간병할 때 간이침대에 뭘 깔아야 등이 아플까요? 9 wjddus.. 2011/10/01 5,775
23021 대학병원에서 암 정밀진단 비용? 4 제스 2011/10/01 5,883
23020 어제 토론에서 박영선은 토론전략 완전 실패한 것 아닌가요? 14 음.. 2011/10/01 6,042
23019 도배,마루,가구교체시 뭘먼저해야하나요? 6 머리터져 2011/10/01 6,532
23018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쭐께요 2 궁금 2011/10/01 5,223
23017 서울에서 기차여행 추천좀(신촌역) 2 2011/10/01 5,501
23016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1 레드베런 2011/10/01 4,756
23015 가죽코트 수선하는집.......... 걀켜주세요 옷수선 2011/10/01 4,960
23014 휴머니즘의 가면 속에 숨은 왜곡된 질서! safi 2011/10/01 4,624
23013 사무실에 겨울난방 전기랑 가스랑 어떤게 좋을까요 2 난방 2011/10/01 5,187
23012 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4 그의미소 2011/10/01 6,343
23011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4 펌글입니다 2011/10/01 6,389
23010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4,695
23009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4,793
23008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5,310
23007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6,373
23006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8,655
23005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4,853
23004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7,165
23003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6,049
23002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5,251
23001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4,761
23000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4,861
22999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4,887
22998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