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꼼수다 떳습니다.
1. 꼼수팬
'11.10.1 12:36 PM (125.139.xxx.212)정보 감사해요..
2. ..
'11.10.1 12:36 PM (173.77.xxx.30)돈뿐인 사회니까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비참하고 창피해지죠.
다른 가치가 없는 사회쟎아요,
저질 사회.3. 오호..
'11.10.1 12:36 PM (58.239.xxx.91)^^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네요.. ㅋ4. 우와~
'11.10.1 12:37 PM (203.238.xxx.158)감사합니다~~~ 폭풍다운ㅎㅎㅎ
2시간30분분량이군요
첨에 듣고 놀랬어요 딴방송인줄알고 약간 당황.. 영어가 솰라솰라~5. ㅎㅎ
'11.10.1 12:38 PM (121.175.xxx.64) - 삭제된댓글정말 감사합니다. 포털 계속 검색해보고, 트위터에 소식올라오나 계속 보고 그러던 중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ㅎㅎ
'11.10.1 12:39 PM (121.175.xxx.64) - 삭제된댓글게다가 앞부분은 영어 ㅎㅎ. 왜 이리 이 사람들은 머리속이 구태의연하지 않고 재기발랄한지
부럽네요.6. assa~
'11.10.1 12:40 PM (124.199.xxx.39)감사합니다. ^^
7. 참맛
'11.10.1 12:41 PM (121.151.xxx.203)당큐르~
이틀 새다 시피하고 이제야 받게 되다니 쩝.
어제도 날밤 새다시피했다능.
아 이 꼼꼼한 내음시~8. .....,,,,,
'11.10.1 12:47 PM (180.70.xxx.158)엄청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있는 중입니다.9. 쓸개코
'11.10.1 12:49 PM (122.36.xxx.13)원글님 어디서 가져오신거에요?^^ 딴지라디오에는 아직 안떴던데요~
어쨌든 감사합니다^^10. 감사
'11.10.1 12:50 PM (220.119.xxx.179)제목이 이상하네요
캠핑용 에어매트 어떨까요.잘접히고 올록볼록..11. 헤헤
'11.10.1 12:50 PM (59.7.xxx.55)꼼수 기다리면서 막돼먹은 영애 봤는데 거거에도 꼼수가 나와서 반가왔네여. 꼼꼼한 사업경영으로 사장님이 꼼수를 부려 직원이 힘들어 한다는...
저도 봤어요.
'11.10.1 4:05 PM (121.162.xxx.91)거기서 대머리독수리 사장이 난 꼼수부리는게 아니라 꼼꼼한거라고 하는데, 바로 그분이 생각나더군요.
무척 도덕적이신분12. 블루
'11.10.1 12:51 PM (218.209.xxx.16)김어준 총수의 책 광고에 박정권 시대의 대표곡 '멸공의 횃불'이 나오네요..
쉽게 다운 받을수 있게 빠르게 링크 걸어주신 원글님 고맙습니다.13. 고마워요~
'11.10.1 12:52 PM (182.213.xxx.33)포풍따운 완료!!!
14. 원글님 덕분에
'11.10.1 12:56 PM (222.112.xxx.160)나꼼수 처음 들어봅니다. 스마트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해요. 복 받으실 겁니다.15. ㅎㄱ
'11.10.1 1:01 PM (118.91.xxx.220)우와~ 고맙습니다^^
16. 다들
'11.10.1 1:24 PM (68.36.xxx.72)이걸로 들으시고 아이튠즈 가능한 분들은 나중에 다운로드도 해 주세요 ^^
그래야 전세계 차트 1위 석권의 기쁨을 가카께 바치죠.17. 감사감사~
'11.10.1 1:46 PM (125.177.xxx.193)앞페이지만 보고 있었는데 요기 있었네요.
18. ..
'11.10.1 2:30 PM (122.128.xxx.245)저도 감솨 ^.~
19. 저도
'11.10.1 4:24 PM (112.148.xxx.28)덕분에 입문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