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핫팬츠가 유행이죠?
이제 날이 추워지니 살색스타킹을 신네요.
근데 팬티스타킹에 팬티부분(제생각엔 이부분을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듯)과 다리부분이
구분되어있잖아요. 팬티부분 짜임이 달라서 연결부위가 티가 확나게 말에요.
핫팬츠가 너무 짧아서 이부분이 바지 밑으로 나오는데 이걸 그냥 입고 다니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있을때 살짝, 걸어다닐때 좀더, 앉아있을때 더 많이 노출이 되는데 이게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누구냐고요? 중1 제 딸 얘기입니다.
아침에 이걸로 한바탕 하고 결국엔 바지 갈아입혀 내보냈지만 이해를 못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