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보여서 王자 써붙인다니까 ...

같잖은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11-09-30 23:11:00
비웃는 몇 개독년이 생각나네요. 
민속에서 집안을 보호하고 불과 부엌을 관장한다는 조왕신의 영험함으로  
잡귀와 부정을 제어하고 물리친다는 민간신앙이며 수천년을 이어온 민속인데 
믿지 않으면 그만이고, 믿으면 그 정성과 신심이 천지신명에 닿는다 하여 신성시하였죠.
그런데 어떤 개독년놈들은 예수가 어쩌고 하느님이 어쩌고! 떠들며 웃고 조롱해요. 
 ㅎㅎㅎ 
하여간 한줌도 안 되는 개독 개장로목사놈들이 수십 년간 나라 말아먹고 정신까지 팔아처먹더니 
이젠 온갖 개독년놈들까지 자기 신앙에 맞지 않는다고 침을 뱉고 조롱하고 비웃는다니...  참 같잖아서~!
불교 폄훼에 민속행위 말살로도 모자라 나라를 수십 번도 더 말아처먹는 한국 개독년놈들... 
똥.덩.어.리들~!! ㅎㅎ  
IP : 112.15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11:14 PM (125.132.xxx.207)

    피장파장...
    글쓴거 보니 원글님도 그들과 같네요.

  • //
    '11.9.30 11:54 PM (125.132.xxx.207)

    헐;;
    가르쳐들지 말아요.
    그리고 원글보면 논지보다 기분이 상해요.
    자기 입장만 관철시키려 말고 그전에 글 좀 순화해서 올려주시길...

  • 2. 크기스쳔을 욕하되.......
    '11.9.30 11:23 PM (175.210.xxx.224)

    크라이스트는 욕하지 마십셔~~~!!!

    한국의 기독신자들은 '기독님'을 욕 먹이지 말도록~!

    그러나 김수환 추기경 같은 훌륭한 성직자도 있었다는 것 잊지 맙시다!!!

  • ....헐헐
    '11.10.1 12:37 AM (115.143.xxx.16)

    설마 일본장교 그분 말씀하시는거삼???

  • 어이 없네요?
    '11.10.1 1:03 AM (175.210.xxx.224)

    일본 장교라뇨???
    식민지 청년의 애환이죠?
    일본 패망 직전에 남양군도로 끌려가기 전에 군사 훈련 받느라 지급받은 옷일 뿐이죠
    그 분이 외국어 잘 해서 패전 후 미국 휘하에 들어가서 '전범 처리 되려는 우리나라 징용(병)자들'
    많이 구해낸건 안 알려지고 어째서 이런 식으로 깍아내리나요??
    그러니까 좌빨~빨갱이 소리나 듣죠~!!!!

    전 우리나라 유명한 종교인 거의 다 만나봤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훌륭한 분 없다고 봐요
    이 분은 종교인이기 전에 천성이 착하다고 느껴져서 전....존경 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발전에도 용감히 나섰던 '행동하는 양심'이셨죠!!!!!

  • ㅎㅎㅎㅎ
    '11.10.1 1:37 AM (115.143.xxx.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양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헐.........
    '11.9.30 11:38 PM (175.124.xxx.62)

    미틴......... 완죤.........

  • 4. 무슨
    '11.9.30 11:43 PM (221.140.xxx.71)

    이런 ~
    글보고 괜히 기분만 나빠졌네요.
    에이~

  • 5. ...
    '11.10.1 12:17 PM (59.10.xxx.172)

    이렇게 천박한 글은 오히려 역효과만 내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04 신 배추김치로 어떤 음식 해먹으면 좋을까요? 6 .. 2011/10/06 1,708
20303 서울시 주요 공공요금 내년 일제히 오르나 1 세우실 2011/10/06 1,141
20302 전기장판에서 자고나면? 14 장판 2011/10/06 9,322
20301 커다란 플라스틱상자 택배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1 알려주세요... 2011/10/06 2,559
20300 아들바보 남편땜에 바람잘날 없어요. 5 스티브잡스 .. 2011/10/06 2,753
20299 오늘도 그냥 이사얘기;; 이사고민쟁이.. 2011/10/06 1,354
20298 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 펀드 11 흠.. 2011/10/06 2,878
20297 자기 뚱 먹는 강쥐 8 애견 2011/10/06 1,746
20296 혹시 흙쇼파 쓰시는분이나 아시는분께 .. 1 쇼파좀 2011/10/06 3,157
20295 분당에... 세돌 아이 다닐만한 놀이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1 엄마와함께 2011/10/06 1,096
20294 충격적인 경향신문 창간 65주년 1면 톱 1 참맛 2011/10/06 2,215
20293 오버하는 직장상사 맞추기 힘들어요~ 1 에휴~ 2011/10/06 1,322
20292 양모이불 좋은가요 7 사랑愛 2011/10/06 5,789
20291 10일간 아이 돌봐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어느정도여야 하는걸.. 11 비용궁금 2011/10/06 2,742
20290 엄마도 게임 아이디 만들어 가입하라고 종용하는 아들.. 4 게임 2011/10/06 1,564
20289 때거지 애들이 4 무서워요. 2011/10/06 1,861
20288 무없이 김치 담가도 되나요? 2 ........ 2011/10/06 2,910
20287 남은 깍두기 국물과 새로 담은 김치를 섞으면? 2 아까운데 2011/10/06 2,498
20286 장병완 의원, “후쿠시마 원전폭발 MBC 취재진도 방사능 피폭”.. 2 세우실 2011/10/06 1,696
20285 박태환이 광고하는 휠라 다운패딩 1 패딩 2011/10/06 2,124
20284 백화점 세일하는데 세일 2011/10/06 1,369
20283 급질)약밥을 했는데 찹쌀이 다 안익었어요.가져가야하는데,,,ㅜ,.. 6 우째 2011/10/06 2,011
20282 1년간만 전세 연장할때 계약서에 쓸 내용 좀 가르쳐주세요 3 월세 2011/10/06 1,403
20281 피아노 소음때문에 고민했던 집 1 -- 2011/10/06 1,683
20280 이상한 꿈을 꿨어요 해몽가능하신분 ㅠㅠ 1 2011/10/0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