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씨 나오는 장면은 민망해서 쳐다볼 수 가 없어요..
왜냐하면 정말 저희 남편이 천호진씨랑 똑같이 생겼어요..
6살 저희 딸도 아빠랑 똑같다하고..^^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머리도 곱슬이랑 헤어스타일도 같고
특히!!눈동자..
그래서 배종옥씨에 또는 변정수씨역할에 감정이입하면서 봐요..^^
천호진씨 나오는 장면은 민망해서 쳐다볼 수 가 없어요..
왜냐하면 정말 저희 남편이 천호진씨랑 똑같이 생겼어요..
6살 저희 딸도 아빠랑 똑같다하고..^^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머리도 곱슬이랑 헤어스타일도 같고
특히!!눈동자..
그래서 배종옥씨에 또는 변정수씨역할에 감정이입하면서 봐요..^^
저도 재밋어요,,남편이 천호진 닮았다면 괜찮네요 ㅋ(은근 다부진몸매던데 ㅋ)
변호사 역활 하는 애 좋던데 ㅋㅋ 피아노치면서 노래도 잘하공
재방 보다가
변호사역할하는애가 10억짜리 소송 내팽개치고 이보영 쫓아가는 대목에서
확 깼어요.
너무나 말도안되는 ㅋㅋㅋ
설정 자체가 말도안되긴 하지만요.
등장인물들이 너무 얽혀있어서 좀 몰입이 안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