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아씨는 이 글에서 “장애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이익만 급급한 현 정부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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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아-나경원 사건’ 또다시 주목
밝은태양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1-09-30 15:14: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9...
IP : 124.46.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30 3:26 PM (203.142.xxx.49)나경원은 선거유세에 장애가 있는 자신의 딸도 데리고 다니면서 유세를 했죠.
자기 딸도 팔아서 선거하는 사람이 다른 장애인은 어떻게 대했을지 안보고도 뻔합니다.2. ...
'11.9.30 5:03 PM (121.162.xxx.91)애정남에 보면,
아줌마라는 호칭은 없는겁니다.
여사님으로 통일하셔야 하구요.
단, 공공질서를 위반했을때는 아줌마라고 불러도 되고, 또 그렇게 불리어도 할말 없다고 하네요.3. 마니또
'11.9.30 5:58 PM (122.37.xxx.51)딸아이는 "우리엄마 찍어주세요" 그랬다네요 보통 애들 그럴수있죠
하지만
자위녀의 딸아이의 이말은 참 아프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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