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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신의 손가락!

으흐흐~ 조회수 : 2,805
작성일 : 2011-09-30 13:28:38

밥도 내 팽개치고 나꼼수 티켓팅 완료!!

 

1분만에 매진이라니 놀랍네요!

 

전 아무래도 신의 손가락인가봐용!

 

이민호 팬미때도 치열한 경쟁을 뚫었는데 ㅎㅎㅎㅎㅎ

 

전 빅뱅팬들한테 배웠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빅뱅팬들에게 감사 드려용!!!!

IP : 1.212.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파춥스
    '11.9.30 1:29 PM (222.112.xxx.39)

    아 진심 부러워요..ㅠ.ㅠ

    피씨방에서 예매 하셨나요?

  • 으흐흐~
    '11.9.30 1:34 PM (1.212.xxx.236)

    아뇨~ 삼실에서 밥도 안먹고 했어용!!!

  • 2. 클로이
    '11.9.30 1:32 PM (58.141.xxx.187)

    난 빅뱅팬인데도 방법을 몰라 실패..-_-;; 비법이 뭔가요

  • 으흐흐~
    '11.9.30 1:34 PM (1.212.xxx.236)

    음... 남보다 빠른 손가락질??? 그리고 꾸준한 연습?? 모 이정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ㅜ.ㅜ
    '11.9.30 1:34 PM (58.234.xxx.130)

    딱 제목 보고 자랑질^^;;이구나~ 그래도 부러워 클릭ㅜ.ㅜ
    이 기세라면 2차는 아예 포기!
    후기 기다릴께요~
    표 구하신 분들 콘서트 6시간해서 허리나 개미 코딱지만큼 아파랏!(콘서트 대박의 마인드를 가진 저주임;;)

  • 으흐흐~
    '11.9.30 1:35 PM (1.212.xxx.236)

    보고 와서 후기 꼭 올릴께요~ 무도빠라 일욜에 갑니다!

  • 4. 부럽사옵니다.
    '11.9.30 1:46 PM (175.117.xxx.94)

    예전에 딸아이 선물로 빅뱅 콘서트도 예매해줬는데
    오늘은 꼼짝없이 당했네요.
    이넘의 컴퓨터, 꼬진 컴퓨터.......

  • 5. ..
    '11.9.30 1:50 PM (125.128.xxx.10)

    님. 너무 부러워요...도시락시켜놓고 미친듯이 눌러댔는데 실패했어요.ㅜㅜ

    이거 동영상으로 안올려줄라나요?...흑..ㅜㅜㅜㅜ

  • 6. 역시..
    '11.9.30 1:59 PM (203.142.xxx.49)

    경험이 중요해....

  • 7. ㅋㅋㅋㅋㅋ
    '11.9.30 2:03 PM (121.130.xxx.78)

    민호팬미 ㅎㅎㅎㅎ

    *^ ^*

  • 8. 대체
    '11.9.30 2:07 PM (183.100.xxx.68)

    대체 어떻게 손가락을 단련하면 그 경지에 이를까요?
    흑흑 나꼼수 티켓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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