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텐프로 술집 얘기 들은 거...

그렇대요 조회수 : 50,951
작성일 : 2011-09-30 12:28:49

텐프로 술집 가 본 사람한테 들었는데

거기 언니들이 성형을 연예인 얼굴과 비슷하게 고친대요.

 

그래서 어디어디에 가면 김남주랑 똑같이 생긴 애, 고소영이랑 똑같이 생긴 애, 김희선이랑 똑같은 애가 있다고...

걔 불러와라, 하면 들어오는데...

들어오는데 진짜 걘 줄 알았다, 하더라구요.

 

압구정,청담동에 낮에 고급 외제차 몰고 다니는 쭉쭉빵빵한 언니들 중에 많은 수가 나가요 언니들이라고.

 

IP : 59.7.xxx.24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9.30 12:30 PM (115.138.xxx.67)

    밤에 그 조명밑에서 화장 떡칠한걸 보면 다 그렇게 보여용...

    속지말자
    조명빨
    화장빨
    사진빨
    뽀샵빨~

  • 의문점
    '11.9.30 12:32 PM (118.217.xxx.83)

    제 대학때 친구가 그랬어요. 눈치가 9단이라 사람들 관계를 꿰뚫어 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전 그 친구가 안됬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보이는 걸 못본척 할 수 없는 괴로움?
    재능일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본인에게 독이 되어 더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예민체질이라 심신이 피곤하죠.

  • jk
    '11.9.30 12:33 PM (115.138.xxx.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 룸싸롱 호스테스하고는
    '11.9.30 12:33 PM (180.230.xxx.137)

    좀 다르더라구요.
    대학 다닐때 룸싸롱 호스테스들 주로 오는 옷가게에서 알바했었는데
    정말 낮에 옷 사러 올때의 후줄근하고 누렇게 뜬 얼굴하고
    밤에 일하러 가려고 화장하고 나갈때
    모습은 하늘하고 땅차이 였죠..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

    그런데 요즘의 텐프로 낮에 봤었는데..정말 이쁘더라구요..
    화장빨이라해도 이뻤어요,,정말 연예인 같더라구요.
    아무리 이뻐도 불쌍하죠...에구..

  • ㅋㅋㅋㅋㅋ
    '11.9.30 12:44 PM (221.152.xxx.165)

    속지말자 고정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암만이쁘고 뭐해도
    '11.9.30 12:36 PM (115.143.xxx.59)

    청주가 일반소주인가요? 그냥 씻기만 하고 양념하기만 하면 되나봐요?

  • 3. 외모 얘기만 하면
    '11.9.30 12:36 PM (121.135.xxx.112)

    꼬옥 나타나는 jk ㅋㅋㅋ 말씀이 맞아요.
    성형발도 화장 지우면 꽝
    성형과 화장의 조화를 이루고 특히 밤에 조명 밑이
    성형한 얼굴이 그럴싸 해보임...
    어떻하겠어 울나라 남자들이 예쁜여자 좋아하니
    개네들도 먹고 살려면 성형질에 화장질 하겠지요.
    새삼스럽게 다아는 애길 또 하시나요...

  • 4. ...
    '11.9.30 12:38 PM (221.158.xxx.231)

    아무리 돈 잘 벌고 예뻐도 남들 욕하는 술집여자 이죠...

  • 5. 그렇대요
    '11.9.30 12:40 PM (59.7.xxx.246)

    그 얘기 해 준 사람이 방송국 PD 라 그 연예인을 알거든요. 근데 진짜 걔가 들어오는 줄 알았어~! 하시더라구요. 거기는 여자가 맘에 안 들면 2차 안 나가도 그만이래요.

  • 아마 꾸준한 스폰을 원할 걸요?
    '11.9.30 12:46 PM (182.213.xxx.33)

    스폰....집 사주고 차 사주고 용돈 대주는 고빠!

  • 6. ""
    '11.9.30 12:52 PM (72.213.xxx.138)

    이진이 성유리 도플갱어로 고치는 걸 보니, 텐프로 언냐들이 그러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 7. 아무리 예뻐도 성형은 기본!!!
    '11.9.30 12:52 PM (182.213.xxx.33)

    텐프로나 그 아래급 유흥업소가 강남 성형외과의 아주 큰 고객인 것 같아요.
    제휴할인도 해준다고 하니...하하하하하

    그리고 이상하게 자신 외모에 적당히 만족을 못하게 하는 구조인 것 같기도 하구요.
    손님들한테 에이스가 부리는 권력을 보고 시기, 질투...
    쟤는 어디 해서 대박났다더라...나도 어딜 조금만 더 손보면 대박나겠지?
    어떻게 보면 겉으로는 화려한데 마음은 정말 가난한 듯 보여요.
    돈은 많은데 써야할 고정비용도 너무 많고
    그야말로 공사 한 번 제대로 안 치면 남는 게 없다더라구요.
    호스트나 남자연예인한테 역공사 당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마음이 허한 사람들...

    유행어 하나 알려드릴까요?
    텐프로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게요?
    바로 고빠! 랍니다.
    (고마운 오빠)
    돈 대주는 고빠....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어딨을까? 두리번...
    텐프로에서 돈 쓰는 남자들 이걸 알아야되는데...
    이쁜 그녀들이 웃는 이유는 돈 때문이란 걸.

  • 8. 그게..
    '11.9.30 12:53 PM (114.200.xxx.81)

    강남 텐프로 나가는 아가씨들이 귀티난다고 해요.

    우리가 생각할 때 술집여자니까 좀 천박하고 막 나갈 거 같은데
    오히려 말도 나긋나긋, 옷도 살짝 멋낸 커리어우먼처럼..
    남자들하고 대화하는 데 말맞춰주기 위해 왠만한 뉴스도 다 읽고(말 안통하는 와이프보다 낫다는..)

    - 예전에 선배언니가 남자지인들과 술마시다가
    얼큰하니 취해서 텐프로 술집을 (윗분이) 쏜다고 하는데 치기에 쫓아갔다 와서 해준 말이에요.
    이 언니가 무척 이쁘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키도 작고)
    "거기서 제일 야하게 입은 사람이 나더라"라고 하더라고요.

  • ..
    '11.9.30 1:24 PM (59.19.xxx.113)

    텐트로 좋것다

  • 9. ...
    '11.9.30 1:43 PM (175.119.xxx.69)

    진짜 비싼 술집가면 옷입는 스타일이나 교양수준이 꽤 높다던데요.
    비싼술집에 돈 많은 CEO들 많이 다니니깐 이래저래 줏어 들은게 많나?
    하여튼 집에 있는 긴장감없이 푹퍼진 마누라하고 다른 느낌이겠죠?

  • 10. 추억만이
    '11.9.30 1:57 PM (220.72.xxx.215)

    예전에 제가 출근시간에 퇴근하시는 언니분들 많이 뵜는데요
    허리는 거미허리고, 이쁘긴 진짜 이뻐요 -_-+

  • ㅋㅋㅋ
    '11.9.30 2:58 PM (58.227.xxx.121)

    거미가 아니라 개미겠죠... 차이가 너무 커요... ㅋㅋ

  • ㅋㅋ
    '11.9.30 5:22 PM (221.152.xxx.165)

    거미허리 ㅋㅋㅋ

  • 푸하!
    '11.9.30 7:29 PM (114.200.xxx.81)

    님이라는 한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이후 가장 반전되는 낱말 되겠습니다.
    그렇죠, 거미 허리와 개미 허리는 전혀 반대죠~
    (저도 어디가서 자랑해야 겠어요. "나 거미 허리야~"

  • ㅋㅋㅋㅋ
    '11.10.1 12:30 AM (116.127.xxx.4)

    아 그러네요..니콜 키드먼..
    님의 눈썰미 짱..ㅎ

  • 11. ..
    '11.9.30 3:14 PM (203.248.xxx.229)

    저 학동에서 근무할때 저녁먹으러 나가면 언니들 출근준비하는거 종종 마주쳤는데요.
    샤워하고 쓰레빠에 츄리닝입고 미용실가는데.. 진짜 이뻐요
    얼굴 정말 작고.. 저렴 이런거랑 거리 멀게 생겼습니다. ㅋㅋ

  • 12. ....
    '11.9.30 3:17 PM (94.218.xxx.230)

    개들 적성에 맞는건데요 뭘. 술집 여자일은 아무나 하남요.

  • 13. 그니까요
    '11.9.30 4:05 PM (211.207.xxx.10)

    인내심이나 근성없으면
    얼굴만 이쁜 걸로 정상적인 밥 벌이하기 힘든 사회네요.

  • 14. 그 세계는
    '11.9.30 4:08 PM (119.64.xxx.134)

    최대한 사랑스럽고 고급스럽게 가꿔진 외모와 언행이
    직업밑천인 곳이쟎아요.
    드나드는 고소득층, 전문직들이 한눈에 반해서 가지고 싶어할 만한 상품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야 살아남을 수 있죠.
    어찌보면 직업정신인거죠.

  • jk
    '11.9.30 4:45 PM (115.138.xxx.67)

    헉!!! 그럼 본인이 가면 딱일듯.... ㅋ

    사랑스럽고 고급스럽게 가꿔진 외모와 언행이라...........
    입만 꾹 닫고 있으면 가능할듯.... 근데 입열었다간.... ㅋㅋㅋㅋㅋ

    "이 꼰대야! 술쳐먹을 돈으로 니 마누라와 새끼들 옷이나 사줘!!"
    "팁 줄돈 모아서 니 뱃살이나 지방흡입하렴????"
    "얼굴이 뻔데기임? 그 면상으로 돈많으면 뭐함? 성형외과가서 주름제거시술이나 받으셈~~~"
    "니가 의사면 뭐함? 엥? 성형외과라고? 헐~~ 동료에게 말해서 니 얼굴이나 제대로 수술하셈~~~"
    "니 시계가 억대라고? 니가 걸치고 있으니 시장에서 파는 5천원짜리같애~~~"

    이렇게 술자리에서 악플달듯... ㅋㅋㅋㅋㅋㅋ

  • sk
    '11.10.1 12:41 AM (118.221.xxx.187)

    이인간은 댓글을 달아도 항상 이런식인데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볍신인증인지..
    안타깝다 여초 사이트 와서 기승인지..

  • 저 댓글은
    '11.10.1 1:15 AM (117.53.xxx.222)

    재미있는데요,뭘.

  • 준준
    '11.10.1 12:32 PM (211.246.xxx.28)

    JK님 리플...요정도면 귀염있는데요 뭘 ㅋㅋ
    오늘 리플 비교적 노멀하십니다요 ㅋ

  • 15. *&*
    '11.9.30 5:07 PM (175.113.xxx.44)

    푹 퍼진 마누라.....대화 안통하는 와이프...
    이 말은 빼주시죠. 아이 안키우고 살림에 허덕거리지 않으면 얼마든지 상큼할 수 있는 부인들이예요.
    오로지 남자 마음에 들어 돈 뺏을 생각만 하는 여자랑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나요?

    그리고 요즘 부인들 보면 정말 외모에도 신경 많이 쓰고 예쁘더군요. 공부나 책도 열심히 읽구요.

  • 엄마는
    '11.9.30 5:15 PM (180.67.xxx.23)

    저도 어제 신랑이랑같이 도가니보았네요..보면서 역시 힘있고 빽있는사람이 살기좋게 되어있는 우리사회가 너

    무 경멸스럽고 순진하고 가엾은아이들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특히 민수의 마지막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 16. 오전에
    '11.9.30 5:19 PM (61.106.xxx.35) - 삭제된댓글

    갤러리아로 나와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다녀요
    고급스럽게 보이려 애쓰지만 딱 보면 느낌 옵니다
    성형 많이 했어요
    논현동 학동 주변에 아주 어려보이는데 볼에 풍선 넣은것처럼 주입하는 게 유행인지 거의 비슷하게 성형을 하고는 몰려다니는 (모두 각각인데 얼굴이 비슷) 애들이 있길래 저건 고등학생도 아닌거 같고 대학생보단 어려보이기도 하고 ...
    성형을 많이 하는듯한 느낌
    고상하고 품위? 헐
    신입인가보죠 그것도 나이 어릴때 얘기지
    고급술집? 술집이 다 술집이지 뭐가 고급이란건지

  • 글쎄..
    '11.9.30 8:34 PM (119.192.xxx.21)

    그런 애들은 그냥 나가요지 텐프로는 아니에요. *^^*
    제 친구가 그 근처에서 장사해서 자주 봐요.
    친구네 오는 단골아가씨들 많거든요.

  • 17. 근본은
    '11.9.30 8:11 PM (222.116.xxx.206)

    아무리 이쁘고 고상하고 세상돌아가는 일 잘 알고 말잘해도 근본은 말그대로 술집여자인걸요~

    솔직히 집에서 아이들 키우면서 아줌마 두며 사람들이 그들보다 못할까싶네요. 다~ 자기 가정위해서 살다보니 세상일에 조금 무관심해지고 나한테 쏟는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허리 낭창낭창하고 외모 반반해도 조금 쳐진 엉덩이에 조금 뒤떨어진 패션감각이어도 그 텐프론지 뭔지하는 술집여자들보다는 더 고상하고 더 이뻐보이네요.

    말그대로 술집여자인걸~ 남의 남편 하루밤 상대밖에 되지않는 술집여자인걸요~

  • 18. 본질은 변하지 않는것
    '11.9.30 9:17 PM (121.176.xxx.138) - 삭제된댓글

    그 밑을 남자한테 빌려주고 돈 받는거.
    연예계도 현대의 화류계라곤 하나 연기 못하면 욕 무지 듣잖아요?
    아무리 외모가 연예인이라도 실제 연예인은 아니니까.

  • 19.
    '11.9.30 11:53 PM (122.35.xxx.212)

    주부들이 모이는 이곳에

    잊을 만하면 텐프로 이야기가 올라올까요?

    그것도 꼭, 텐프로를 부러워하거나, 선망하는 듯한 글들이.

    마치 주부9단을 초보주부가 부러워하듯이.


    텐프로가 뭔지도 여기서 알았네요. 하도 자주 올라와서리.

    하도 이상한 세상이 되서,

    그런 류의 여자들 이야기가 이런데에 오르기도 하나요?

  • 텐프로가
    '11.10.1 12:17 AM (119.192.xxx.98)

    이쁘니까요..남자들에게 사랑받으니까 ..???

  • 20. 텐프로는
    '11.10.1 12:27 AM (24.62.xxx.174)

    창녀들 세계에서 상위 텐프로라는 거지....어디 감히 가정주부들하고 그들을 비교하나요? 주부들 중의 상위 텐프로는...창녀텐프로가 아무리 고상하고 고급스럽다해도 그들이 범접할수없는 아우라가 있는법. 그 아우라란...바로....가족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죠. 외모가 아니라.

  • 21. 텐프로는2
    '11.10.1 7:46 AM (117.53.xxx.15)

    예전에 어떤 남자 수첩이 한창 화제였쟎아요
    지가 만난 여자들 점수쫙 매겨놓은

    텐프로는 외모가 아니라 십프로(십을 세게 발음해야함)
    이런 화류계를 탐하는 남자들이 화류계 종사 여자들 잠자리 만족도를 점수를 매겨
    그중 상위 10%란 뜻인데
    지들끼리는 아니야 외모 상위 10%야 하며 억지 자존심을 세운다는 말이 있어요.

  • 22.
    '11.10.1 9:23 PM (122.35.xxx.212)

    댓글들 보면 술집여자들이 82에 많은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55 퀼트 가방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 8 갖고 싶어요.. 2011/10/05 3,741
20054 김치볶음밥 할 때 계란 모양이 예쁘게 남는 방법이 궁금해요. 3 미미언니 2011/10/05 2,006
20053 대한문 곽노현 석방과 진실규명 촛불문화제! 有 6 참맛 2011/10/05 1,435
20052 학벌 컴플렉스는 언제 극복될까요? 5 내마음 2011/10/05 4,177
20051 1박2일 작가가 신세경 묘사한 글-수준하고는... 5 어처구니 2011/10/05 4,699
20050 중학생이상 엄마들 다들 일하러,나가시나요? 2 40대 어떤.. 2011/10/05 2,550
20049 성폭행 무죄판결 받은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면 뭐라고 가르칠까?.. 1 따라하지 마.. 2011/10/05 1,433
20048 제일저축은행에서 만오천명 가량의 명의 무단도용해서 불법대출했다.. 알고있어야할.. 2011/10/05 1,283
20047 부천상동이나 부평쪽에 아이치과교정하신분들 계신가요.. 4 ㅁㅁ 2011/10/05 1,562
20046 몸속에 돌 치료해 보신분 있나요? 7 아...진짜.. 2011/10/05 1,969
20045 결혼 반지 없이 결혼하자니... 22 00000 2011/10/05 6,128
20044 결혼할인연있나요? 4 고민 2011/10/05 2,765
20043 이상한 꿈 1 해몽요 2011/10/05 1,418
20042 조금 슬프거나 외로울 때 뭘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12 힐링푸드 2011/10/05 2,816
20041 어제 남편의 발언에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16 ... 2011/10/05 4,840
20040 려 샴퓨.. 프리미엄 흑운모랑.. 그냥 흑운모랑 .. 무슨차이가.. 2 .. 2011/10/05 2,023
20039 허리디스크 고민이에요 9 대구에 살아.. 2011/10/05 2,702
20038 길냥이새끼고양이를 데려왔는데.. 11 젖동냥 2011/10/05 3,172
20037 혼자 똑똑한척 하면서, 당하는.... 엄마 2011/10/05 1,798
20036 윗집에 막대기로 천장에 두드리면 소리 들리나요? 5 아랫집 2011/10/05 5,803
20035 PRP프롤로 주사 아시는 분 계셔요? 1 오직 2011/10/05 2,761
20034 황혜영 웨딩사진 스타일 6 있네요 2011/10/05 4,352
20033 닭가슴살, 연어샐러드 대신할 다이어트 음식은?? 6 000 2011/10/05 2,546
20032 공교육비 줄여 제주 귀족학교 퍼주는가 1 샬랄라 2011/10/05 1,479
20031 어떻게 해석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5 1,412